프로농구 KCC, 찰스 로드 영입…전창진 감독과 4년여 만에 재회 프로농구
DB 김종규가 '플라핑 논란'에 휘말렸다. 김종규는 지난 31일 창원 LG전 연장전 종료 1분 45초를 남겨놓고 상대 정희재와 골밑 몸싸움을 펼쳤고, 정희재의 수비자 반칙이 선언됐다. 자유투 2개를 얻은 김종규는 모두 성공시켰고, DB는 89-83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김종규가 몸싸움 과정에서 플라핑(flopping) 지적이 쏟아졌다. 이른바 '할리우드 액션'이다. 당시 것 같은데 키 큰 사내들 보고 신기해서 다시보니 모비스 선수듯 ㅋㅋㄱㅋ 선수들이라고 버스만 타고 다니진 않나보네요 ㅋㅋㅋ 중국의 ‘분노’가 프로스포츠를 다시 한번 집어삼켰다. 미국 프로농구( NBA ·엔비에이)에 이어 이번엔 영국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다. ( CCTV )은 16일 0시30분으로 예고했던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대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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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