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 마스크 공익 관련 하태경 답변 + 이준석 참전 (디씨펌) 실시간 마스크공익
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대화를 통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잘못된 인식 또한 알게 됐다. 섣부른 생각과 행동을 고쳐 나가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않자 이후에는 자필로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일부 유저들은 해당 지역의 구의원, 시의원에게도 잇달아 민원을 제기하며 사건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시의원으로부터 "따로 징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대기발령 상태인 것 같다"는 답변을 듣기도 했다. 이런 공무원은 .짤라야됩니다 벌써부터 못된것만 배우고 하는짓이 20년이상묵은 꼰대들하는짓만 배워서 넣으라고 함 공익이 하다하다 너무 힘들고 빡져서 "숫자 틀려도 내가 책임 안진다"고 하니깐 담당 공무원이 이 말에 빡쳐서 글올린 사건글에 대해 줄줄이 달렸던 반응 요약: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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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0.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