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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 마스크 공익 관련 하태경 답변 + 이준석 참전 (디씨펌) 실시간 마스크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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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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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대화를 통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잘못된 인식 또한 알게 됐다. 섣부른 생각과 행동을 고쳐 나가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않자 이후에는 자필로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일부 유저들은 해당 지역의 구의원, 시의원에게도 잇달아 민원을 제기하며 사건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시의원으로부터 "따로 징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대기발령 상태인 것 같다"는 답변을 듣기도 했다. 이런 공무원은 .짤라야됩니다 벌써부터 못된것만 배우고 하는짓이 20년이상묵은 꼰대들하는짓만 배워서



넣으라고 함 공익이 하다하다 너무 힘들고 빡져서 "숫자 틀려도 내가 책임 안진다"고 하니깐 담당 공무원이 이 말에 빡쳐서 글올린 사건글에 대해 줄줄이 달렸던 반응 요약: "근데 공익이 일하는 꼴을 못 봤는데?" ??????????? 그게 위 사건이란 뭔상관인가 싶음 공무원 일하는 꼴 못 본 사람이 공무원이 부당대우 당하는 글에 "근데



들어온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11월 초~중반으로 기억합니다. 총 들어온 갯수는 3만 6백개였고 그 당시 저는 업무량이 너무많아 마스크 분리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신규인 저의 업무 속도는 느렸기에 분리작업을 공익분에게 부탁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3만5천개가 아니라 3만 6백개고 내가 하기 귀찮아서 공익 시켰어. 그리고 공익분이 너무 감사하게도 도와주셨고 덕분에 일을 수비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절대 하루이틀주면서 끝내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날짜에 기약이 없어 쉬엄쉬엄 하시라고도 했구요... -> 빨리 해야 된다고 하니까 호구 공익이 알아서 노예짓 하더라ㅋㅋ



근무지발견.jpg 공무원 공익사건 ㅅㅂㅅ 클로징 멘트 - 마스크 공익 여자 공무원이 공익 하대하고 갑질하다 난리났네요 “‘마스크 공익’사건 당자자들 힘들어해 울며 ‘죽고 싶다’ 마스크공익에 이어 난리난 도서관 공익 폭행사건 마스크 공익에 대한 시보갑질사건은 마스크공익 위치나왔네요 근데 공익이 꼭 필요한가요?? 마스크 35000장 공익 사건 종결 마스크공익사건 맘카페 참전각 ㄷㄷㄷ (마스크 공익 사건) 여자 공무원 사태가 커지네요 마스크 공익 사건 보면 공익 없애버려야되는데요 핫게간 공익글에서 진짜 이해 안되는 반응 (디씨펌)





혼내달라고 함. 6. 공익담당자가 공익불러 주의 주는데, 바로 옆방에서 그 여자가 다른 공무원들에게 공익을 험담을 크게 함 7. 공익담당자에게 이렇게 욕하고 있는것을 참아야하냐니까, 자기가 주의준다고 함. 8.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불법화해야합니다. 그 이전까지는 공무원과 공익간 상하관계가 아님을 명시하고 따로 관리되도록 해야할거 같네요. 뒤에 트로피가똑같네요 몸 아픈 애들 강제로 끌고와서 시급 500원도 안되고 공무원들 시중들고 온갖 잡일하는거 같던데 이게 무슨 현대판 노예인지.. 거래처 장애인복지관에도 공익요원들 있는데 수영장 청소하는데 안쓰럽더군요 락스같은거 타서 청소하는데 그 흔한 마스크나 고무장갑도 없어 목장갑 끼고.. 옆에 여자 공무원이 깨끗하게 하라고 막 지시하는데 상당히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런거 다 전문청소업체에서



엄격한 명예훼손입니다. 공익이 근무태만할 경우 관내에서 공익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지 불특정다수가 읽을 수 있는 공간에서 상대방을 헐뜯는 행위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글을 올린사람이 공무원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형법 제123조 공무원의 직권남용입니다. 인격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마스크 3만장을 공익 혼자보고 정리하라고 시키는건 부당한 업무지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익담당자도 아닌





🍎 공익 말투가 공무원 심정을 거르스지 않았으면 화내지 않았을거다 삭제된 링크지만 ㅊㅊ는 사실 확인안되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최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익근무요원 마스크 3만장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구청, 주민센터에 해명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27일 시·구의원들까지도 해당 주민센터에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공무원 초년생인데 벌써부터 갑질하려고 하는 거냐", "공익(요원)들 당연히 부려먹어야 하는 존재로 취급하고 일 시키는 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며 공무원의 태도를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처음 글을 썼던 공무원은 이를 삭제하고 "경솔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되리라 미리 생각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해당 공익근무요원과는 어느 정도 대화가 잘 마무리됐다. 전적으로





피해자는 전출가고 남성이라 2차 피해 당함 이게 나라다! 사과문 우선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하여 그리고 해당 공익분과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나다 이 씹새끼들아. 밤새 저의 잘못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로 옮겨 적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일 �羔� 커져있냐. 진정성 있는 사과문을 쓰기 위해 자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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