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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일본극우언론 제보했네요 마스크 3.5만개 분류 공익 이야기 듣고 생각난점.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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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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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재미있는 이슈네요 저는 대답드렸고요 자 그만합시다 반박시 일베충 빡친 사람들이 청원중... 청와대 청원과 달리 3000명만 공감 누르면 답변 받는다고... ㄷㄷㄷ 난 교육청 공익이었는데.. 학교로 발령나서 중학교에서 전산실보조로 일했어요. 다행히 전산실 선생님들 다 착하시고. 저 담담하는 부장선생님은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너무너무 잘해줬어요. 근데. 서무실에 여자 4명하고 서무실장까지해서 5명있는데여..ㅋㅋ



나름 이유가 있어서 공익이라는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각설하고, 마스크 공익사건과 관련하여 문제점 2개를 짚고 넘어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공익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공익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입니다. 온라인상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험담을 하는것은 엄격한 명예훼손입니다. 공익이 근무태만할 경우 관내에서 공익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지 불특정다수가 읽을 수 있는 공간에서





ㅋㅋㅋ ======================================== 추가 : 5월에 저런 공문이 내려왔었기 때문에 일 커진 공익들 복무 연장 당할수도 있다 라고 하고싶었는데 저 공문이 지금 나온것처럼 추가 설명 없이 올려서 오해하게 만들어 미안함미다 공익갤러리라고 디씨인데 거기서 산케이(완전극우신문) 제보 했네요 이걸로 강제징용에 대한 지들 면피에 이용 할거같습니다. 다른커뮤니티 댓글은 그래도 너무 한거같은데 등등 오죽했으면 20대한국남자들이 극우언론까지 제보했겠냐. 라며 현실 비판 중.. 일 떠넘기다가 ㅈ됐누



주위 동료들 조직 쑥대밭나게 생겼;;; 지금 보면 탄원 신고 때릴수 있는곳은 다 때리는거같음 핫게에 마스크 3만 5천장 분류하는거 시킨다고 뭐라하는데 동사무소에서 공익이 하는 업무가 지정되어 있는데 잡업무 시킨 건가요??? 평소 공익은 잡업무 는걸로 생각했는데 잡업무 시키는게 잘못된거라 하시는거 같아서 주 업무가 뭔지 궁금하네요. 남자 공무원 여자 단기 알바생 이였다면 어땠을까요 남자 공무원 바로 직위해제 여폭법 처벌 미투 되겠죠 이 사건도 여자 공무원 직위해제 되어도 행정심판 바로 복귀할듯 절대 안짤리겠죠 이 사건이 남자들은 단결이 안되기때문에 분명 공무원 옹호하고 이정도면 되었다





상대방을 헐뜯는 행위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글을 올린사람이 공무원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형법 제123조 공무원의 직권남용입니다. 인격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마스크 3만장을 공익 혼자보고 정리하라고 시키는건 부당한 업무지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익담당자도 아닌 임용 3개월밖에 안된 시보공무원이 그 업무를 공익에게 지시한다?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공무원 비위사건으로 면직처분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헌장에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부분을 말씀드리자면(물론 전부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나는 지금 존나 억울해. (어제 공익분과 대화하며 화해한 내용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개수 틀린거 있는데 담당자가 책임지겠죠'라는 말을 '개수 틀린게 있을수도 있다'라고만 하셨더라면 힘들게 고생하셨던거 아는데 괜찮다고 제가 나중에 검수해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노예새끼가 주제 넘치게 깝치길래 열받아서 한소리 했다 어쩔래? 이 부분은 누굴 탓하는 게 아니라 저의



글이었다. 그는 "공익근무요원이 매일같이 근무를 기피하는데 물건을 봉투에 배분해 담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역시나 표정이 굳더라"라며 "(일을) 하고 나서는 물건을 잘못 배분해서 오류 난 것은 나보고 책임지라고 전가했다"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문제는 그 다음 문구였다. 그는 "추운 날 다른 군인들은 동원 훈련에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는데 자기는 따뜻하게 앉아서 근무 기피하는 것을 보니 열이 더 받는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은



심정을 표현한 거라 언짢을 수도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 잘못 아니니까 그만 좀 지랄해 미안하디고 씹새키들아 또한 제가 도와주신 분에게 화를 낸 것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되었기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붙이겠습니다. ->네이트판에 지랄만 안했어도 노예새끼 계속 멀쩡히 부려먹는건데 씨발 그리고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뒷담화 부분에서는 정말 해명할 여지가 없이 잘못한 부분이기에 두 말이 필요없이 저의 불찰이고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뒷담



지나고 와서 "일부러 큰소리로 욕한거라고" "군대보다 편한거 아니냐고 참고하라고" "듣고 느끼라고 욕했다" 9. 3.5만장은 너무 많은것 아니냐니까 "왜 도와달라고 안했어?", 원래 도와달라고 했을때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었음 10. 그뒤 정치질로 괴롭힘 11. 그것도 모자른지 네이트판에 피해자인척 공익이 일안하고, 책임전가한다는둥 정치질하며 마녀사냥함. 12. 빡친 공갤러들 신문고 인권위에 민원 난사 시작 13. 여공무원이 글 폭파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며 사죄문 올림. +14.





사고 안쳐도 좋은 자리 못가는 사람 많음. 민원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법적 근거를 갖춰써도. 담당자 재량상 무마해버리고 끝낼 수 있음. (거의 대부분 일 만들기 싫어서 제대로 처리 안함) 민원이 통하게 하려면 빽을 쓰거나. 진짜 개진상을 피워야만 들어줌. 최악의 임용취소 까지 안가더라도 저 동네서 공직생활하기 어지간하면 힘들듯.. 일단 자기만 ㅈ되면 상관이 없는데 자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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