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되살릴 기폭제 될까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런칭 포스터
인해 조선의 천재 과학자가 되어 그에게 온 마음을 다 하는 ‘장영실’의 충심을 엿볼 수 있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최민식과 한석규의 모습은, 이들이 한 스크린에서 보여줄 명 연기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배우들의 불꽃 같은 연기 궁합을 볼 수 있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스크린 빅매치가 펼쳐지는 맞췄다. 중국과 다른 우리 것들을 만들고 싶어 했던 세종대왕과 그의 손이 돼 같은 꿈을 좇았던 장영실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전형화 기자 강추☞고수들이 만들면 다르다. 고수 위에 또 다른 경지를 보는 재미. 비추☞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전형화 기자 aoi@mtst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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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