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 한국당, 조국 구속영장 기각에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포털대문엔 조국동생 구속영장 기각
있다. 그래서 환자 상태를 계속 체크를 하면서 화장실 간다고 움직이다가 화장실 앞에서 쓰러지고 하는 모습들을 관찰을 하고 난 이후에는 수술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동의서를 쓰기 위해서 모친을 불러오셨습니다. 그래서 모친이 대기하고 있던 중에 검찰이 들어와서, 첫 번째 날에는 병원을 다 이 잡듯이 뒤져서 이게 꾀병이 아닌가 라는 것들을 두 시간 정도 확인을 했고요. 그리고 사고 장소까지 확인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김어준 : 넘어졌다고 하는 곳에 가자? 지인 : 해 놓고 장비가 없다고 나가라고? 이야…. 그래서 병원을 계속 옮길 수밖에 없었다? 지인 : 우리가 어떤 수술을 강제로 시키기 위해서 병원을 옮겼다는 게 아니라, 일부 언론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수술을 해서 기간을 늦추고 하기 위해서 간 게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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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