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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 한국당, 조국 구속영장 기각에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포털대문엔 조국동생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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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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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래서 환자 상태를 계속 체크를 하면서 화장실 간다고 움직이다가 화장실 앞에서 쓰러지고 하는 모습들을 관찰을 하고 난 이후에는 수술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동의서를 쓰기 위해서 모친을 불러오셨습니다. 그래서 모친이 대기하고 있던 중에 검찰이 들어와서, 첫 번째 날에는 병원을 다 이 잡듯이 뒤져서 이게 꾀병이 아닌가 라는 것들을 두 시간 정도 확인을 했고요. 그리고 사고 장소까지 확인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김어준 : 넘어졌다고 하는 곳에 가자? 지인 :





해 놓고 장비가 없다고 나가라고? 이야…. 그래서 병원을 계속 옮길 수밖에 없었다? 지인 : 우리가 어떤 수술을 강제로 시키기 위해서 병원을 옮겼다는 게 아니라, 일부 언론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수술을 해서 기간을 늦추고 하기 위해서 간 게 아니라 다른 공신력 있는 병원을 들려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언론에 이야기할 수 없고 언론이 받아 주지 않으니까 우리 나름대로 데이터라도 만들어 놓자. 그래서 공신력



일어났는지 창피하다는 정도. 워낙 자기 자신의 건강을 확신을 했었으니까 김어준 : 아팠다, 부끄럽다, 이 정도였겠죠, 처음에. 지인 :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운전을 했고요. 그날 또 부산에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해운대 교통이 지옥이었었고요. 한 시간 정도 운전을 하시다가 다리 힘이 좀 빠진다 그래서 어차피 재판이 길어질 것 같고 이참에 한번 건강에 대한 확신을 하지 말고 큰 병원에서 정확하게 다 검진이나 받아 보자.





정경심 교수 구속도 물건너 간듯 보이고 이쯤에서 발빼고 슬슬 패스트트랙 만지작거려볼까 하다가 야당쪽 뒷배 받쳐주는 실세 누군가로부터 원주 윤중천 껀으로 살짝 읃어맞은 거 아닌가 소설 써보네요 패스트트랙은 국회선진화법으로 일반 민형사법에 비해 엄하게 처벌받고 피선거권 박탈될 수 있어 국회의원들에게 제일 쥐약이라던데... 검찰 혹은 검사 따라잡기 사랑하는 나의 페친들, 검사를 이해하는 핵심키워드가 뭐라고 생각해? 나는 “마피아”와 “욕망’이야. 윤춘장은 검찰 안팎에서 알아주는 조직론자이지. 이건 바로 조직을 바로 자기와 동일시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말야





지금 70여 명이 넘는 숫자가 김어준 : 조권 씨만 하더라도. 지인 : 맞습니다. 조권 씨 지인의 70명 정도가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네다섯 명이 참고인 조사를 받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어준 : 주변에서 다 무서워서 떨어지는 거거든요. 김어준 : 선생님은 오히려 조권 씨가 가장 최근에 아신 분 아닙니까? 지인 : 오히려 가장 최근에 알고 있었으니까 조사를 해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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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노트 일기장에 적은 것 밖에는 없거니와 무엇보다도 그 일기장에서의 일들을 청와대 등에서 지원했다는 증거조차도 없는데요???? 그냥 개인 일기장이나 썼는데 구속이다????? 이거 역시 발부하면 판새끼죠. 비록 송병기가 오히려 원래는 새누리 출신이었다지만, 내부고발자 포지션으로서 내부고발자로서 지켜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연주 10시간 다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페친들, 너무 잔인한 날이야. 잔인한 이야기로 시작할 수 밖에 없겠어. 얼마 전에 친구랑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 “검찰이 조국 장관 동생의 수술까지 방해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만약 조국 법무부장관과 TBS뉴스공장이 '한겨레의 추가 취재가 뭘 터질지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침묵을 선택했다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조롱이 온 커뮤니티를 뒤덮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게 차단을 하면서, 다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아 한걸음 물러나 지켜보게 만들었죠. googletag.cmd.push(function() {



정말 분노를 느꼈고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한 개인으로서 보는 게 아니라 이 사건에 달려 있는 아주 조그만 부속물이다, 시키는 대로 가라, 우리가 의도한 바를 모르겠느냐, 말귀를 못 알아듣겠느냐, 우리가 원하는 대로 따라와라. 그런 태도에서 가장 격분 을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무조건 언론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김어준 : 인터뷰 결심을 거기서





신념이나 도덕이나 정의나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왔던 그런 삶 자체가 아주 우습게 취급당한다는 그런 분노를 본질적인 분노, 순수한 분노가 마음속에서 튀어나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어준 : 보통은 이럴 경우에 원하는 것 대충 건네주고 빠져나오거든요, 지인 : 그렇게 저를 봤다면 실수를 한 것일 수도 있겠고요. 김어준 : 그래서 오히려 인터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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