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근처에서 1박2일 해서 정동진 가서 해돋이 보려고 하는데 케이티엑스 시간
티비도 못보고 집에도 못들어가고 그랬는뎅 DNA 듣는데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멜로디에 한국어가 나오길래 이게 우리나라 노래야?? 이러면서 충격받았었어 그래서 나는 연말 년초에는 DNA가 생각나 약간 해돋이 보며 한해 시작하는 느낌으로 단골말고 강동쪽에 신형 K5 DL3 있어서 시승겸 정동진 해돋이갈라고 빌렸는데 자차가입했어도 부담되고 긴장되네요..ㅡㅡ 새차다보니 급뇨가 ㅠ 또 해돋이 보러 가고픈데 뭔가 주저하게 됩니다..ㅋㅋ 따지는게 많아진건지, 소심해 진건지.. 정동진 모래사장에 앉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현재와 미래, 생각정리 좀 하고픈데 아무 생각없이 오랜만에 갔다오는 것도 괜찮죠? 정동진에 4시 50분쯤 도착하는거 있고 6시 30분쯤 도착하는거 있던데 몇시차를 타는게 좋을까?? 그리고 올때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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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