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박하전문 박찬호 이창진 연봉 얼마나 오르려나 아 씨발 이창진 저렇게 죽으면
빠진 선수 중에 내야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야수가 있다면, KIA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기존 KIA의 젊은 야수진과 비교해 얼마나 경쟁우위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만약 야수 쪽에서 선택지가 마땅치 않을 경우엔 투수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 다만 롯데와 KIA의 마운드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문제다. 일단 잠수함 투수 쪽은 KIA가 선택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박진태, 박준표, 않다. 임기준, 하준영, 김기훈, 이준영 등 KIA 좌완 영건이 사실상 김유영 하나뿐인 롯데를 양과 질에서 압도한다. 남는 건 우완 오버핸드 투수인데, KIA에 제일 풍부한 자원이 바로 공 빠른 오른손 투수다. 문경찬, 전상현, 고영창, 김명찬, 양승철, 유승철, 이민우, 차명진, 홍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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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