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등장. 진검승부모드 이정후 진짜 아마 야구도 안할 똘짓을!!!! 이정후 공인구
우리팀 빼고 타팀엔 훈남선수 존많인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우린... 야구성형 응 그거 있으니까 괜찮아...... 히어로즈/위즈의 히어로로 영원히 남아주길 김하성과 이정후. IS포토 이제 갓 20대 초중반인 젊은 선수들. 그런데 벌써부터 한국 야구의 미래가 아닌 현재, 그 중에서도 최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움의 골든글러브 듀오 김하성(24)과 이정후(21) 얘기다. 둘은 지난 9일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각 유격수 부문과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지난달 끝난 2019 프리미어12에서도 국가대표 주전으로 활약했다. 한국은 우승을 놓쳤지만, 프리미어12를 필요가 없다"며 일본 언론의 관심을 무시했다. 이어 "(언론이) 워낙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저는 신경 안 쓰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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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