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 "앤드루 왕자 성 추문 수사 관련 FBI와 공조" 영국 앤드루 왕자 스캔들이 엄청난
엡스타인과 성매매를 공모한 이들을 수사하는 FBI와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다만 경찰이 FBI와 공유한 정보에 앤드루 왕자가 2001년 3월 엡스타인의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의 런던 집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전했습니다. 앤드루 왕자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런던, 뉴욕, 카리브해의 섬 등에서 엡스타인의 알선으로 당시 10대이던 미국인 여성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엡스타인의 안마사였던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英 앤드루 왕자 “모든 공직서 물러나겠다” 영국 앤드루 왕자 스캔들이 엄청난 것 같네요. 英 경찰 "앤드루 왕자 성 추문 수사 관련 FBI와 공조"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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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