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으로 글이 옮겨졌네요 ㅋㅋ) 카트빌런.gif 개웃겨 서동요로 검색했더니 케톡러들아~~ 최애랑
이땅에서 경제살인범 찬양하는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흥분해가지고 횡설수설 썼습니다. 불편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몇 일 전에 이미 관람했던 분에게 던졌던 질문의 내용입니다. 조커 얘들이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같이 볼수있을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폭력에 대한 조금 비뜰어진 정당성이 있어서 우려스럽긴하지만, 충분히 그 차이를 이해할수있으리라 본 고1아들에겐 봐도 될거 같다. 아직 편향되기 쉬운 중2아들에겐 보면 안될거같다. 로 마무리 짓고 저혼자 보고 말기로 했습니다. 경험에 미루어 이런 상황에서는 얘들도 다들 어떤 루트로든 보게 되어있죠. 굳이 너무 말합니다. [나는 우리 세대 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본노’라고 생각한다. 끝없는 긍정과 낙천적인 생각, 타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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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