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휴지통으로 글이 옮겨졌네요 ㅋㅋ) 카트빌런.gif 개웃겨 서동요로 검색했더니 케톡러들아~~ 최애랑

카테고리 없음

by 클래식독 2020. 1. 16. 23:44

본문

이땅에서 경제살인범 찬양하는 말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흥분해가지고 횡설수설 썼습니다. 불편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몇 일 전에 이미 관람했던 분에게 던졌던 질문의 내용입니다. 조커 얘들이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같이 볼수있을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폭력에 대한 조금 비뜰어진 정당성이 있어서 우려스럽긴하지만, 충분히 그 차이를 이해할수있으리라 본 고1아들에겐 봐도 될거 같다. 아직 편향되기 쉬운 중2아들에겐 보면 안될거같다. 로 마무리 짓고 저혼자 보고 말기로 했습니다. 경험에 미루어 이런 상황에서는 얘들도 다들 어떤 루트로든 보게 되어있죠. 굳이 너무





말합니다. [나는 우리 세대 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본노’라고 생각한다. 끝없는 긍정과 낙천적인 생각, 타인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분노해야 한다. ] 조커와 저자 김원영은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결방식도 극명히 다릅니다. 조커는 상층부 사람들이 짜 놓은 판을 완전히 부수고새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이 불을 지르고 쌓여 있던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평가합니다. 김원영 작가는 다르게 반응합니다. 서로 힘을 모으고 자신들의 의견을 세상에 표현합니다. 그 모습이 때로는 사람들의 불편을





가혹한 일들 뿐이었고 그런 가혹한 일들이 한꺼번에 연속적으로 몰려오는 이야기는 그에 마땅한 이야기가 있어야 했는데, 그저 타이밍 좋게 한꺼번에 찾아올 뿐이었다. 물론 조커는 이전에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전력이 있었으나 왜 정신병원에 있었고,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나오지 않는다. 다만 엔딩 장면에 나오는 정신병원 씬은 아서가 사회에 나오기 전인지, 조커로서 채포된 이후인지는 확실치가 않다. 벽에 날자가 나오는 것 처럼 보이긴 했는데, 클로즈업이 되지 않아서 확인하기는 어려웠고, 이전에도 확실하게 날자가





300km 탔는데도 1/4밖에 안줄다니... 시내도 타고 국도도 타고.. 보통 140km 타면 1/4씩 사라졌는데.ㅜㅜ 그것도 흐름좋은 국도나 고속도로를.. 안드오토가 되니 참 좋네요.. 네비 없는 차가 네비가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주차장 지하 5충까지 있어 4층 밑으로는 거의 남아돌아 2자리 차지 하고 넣었습니다. 주차 빌런 아닙니다 ㅜㅜ 아침 출근길 격은 일입니다.. 2,3차선은 화물차가 달리고 있어서 빠질수 없는상황에 1차선 70키로 정속주행차량이.... 게다가 3자리 번호판 렉서스 겨우겨우 추월하고 보니 상향등도



은근슬쩍 안끼는데가 없네요. 존나좋았어 진짜ㅠㅠㅠ 그래도 아쉬워😭 뽐뿌에 국밥빌런은 쓰셨던 분이 있길래 국밥빌려로 만들었습니다~~ 국밥이 최고쥬 ㄷㄷㄷ 고화질로 보는거 추천!!!! 존잼삙ㅋㅋㅋ 존나 허술하고 이상해서 근데 ㅅㅂ ㅋ 빌런보이즈같은 그런곳인가 지난 시리즈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그런데 카일로 렌이랑 레이는 배다른 형제인건가요? 아닌데 카일로는 한솔로의 아들이고 레이는 그 빌런의 손녀고 둘이 무슨 관계죠 ? 참고로 저는 글 삭제는 안합니다. 찾아서 삭제하는것도 귀찮자나요 쉴때 그냥 슥슥 넘기면서 눈팅을





2+2 픽업입니다 세차장을 걸어서 갔던 빌런.jpg 뭐 현기 v6 단종??? (스포) 조커 보고 왔어요 극장판 루팡3세 더퍼스트 어제 보고왔어!! (ㅅㅍ) 돌돔 빌런 으아아아 침으로 돈넘기기 빌런... 골목식당이 빌런제조기소리들어도 존재해야되는이유같다 (후) ㅈㅅ합니당 ㅠ.ㅠ 어느순간 유게서 똑같은 인간이 되버림 근데 진짜 최고빌런은 능소화비밀 작가아니야? 지하철 5대 빌런 빌런 초집중하고봄 파프롬홈을 보고나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또 아쉽네요. 뒤늦게 조커를 보고 (노스포) 마블이 히어로에게도 결점을 부여하고 빌런에겐 서사를 부여하는게 (((내 기준))) 처음엔 획기적이었는데 빌런 박제 ㅅㅊ 겨드랑이 빌런





2가지 이유 일단 많은 사람이 언급하는 마지막 장면이 위험하게 느껴졌다. 극악무도한 악당이 시위대의 환호를 받는 장면은 자칫 범죄 미화로 비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이 15세라는 게 의아하게 다가왔다. 잔인하거나, 야해서 문제가 아니라 사상이 위험해서 청소년 관람 불가를 받아야 할 것 같았다. 애들을 무시하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다. 청소년은 아직 전두엽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윤리나 절제 같은 부분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 만약 이 영화를 아이와 관람할 계획이라면 정말 진지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곁들여야 한다고 본다.





와이프가 지져분한 편. 물건을 아무데나 놓음 - 와이프가 '엄마' 이므로 살림의 1차 책임은 당연히 와이프에게 있음 -> 팩트 : 맞벌이이고 프리랜서이므로 와이프는 집에서 애들과 씨름하는 시간이 많음. 이건 남편에게 고려사항이 아님 직장인 시절 와이프가 도저히 이 많은 할일을 하면서 남편이 원하는 만큼 청소하는건 불가능이라고 사람 쓰자고 이야기 했으나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이기 싫다고 남편이 거부 남편이 시어머니 불러서 청소시키자고 해서 싸우다 지친 와이프가 수긍 결국 와이프는 집꼬라지에 대해서 시어머니에게 은근 잔소리 듣고





난폭운전 성향이 있고 (애, 와이프 다 태우고도 거의 매번 과속) 새벽시간이라 위험하다고 나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노려보고 그러면 적어도 나갈때 언제 들어온다고 알려달라고 말해달라고 해도 듣지 않음. 약속시간 넘겨서 전화하면 안받음. 이후 들어올때 왜 약속을 어겼냐 하면 남편 갈군다고 성질. - 계속 말없이



빌런쳐돌이 미쳐돈다 해당보면서 잠들어있던 내 안의 막장dna가 깨어나고 있어 스토브 규태 후반 빌런이야???? 디씨에 나타난 자연대 빌런.jpg 핫게 어묵빌런 해명했네요 디씨 복권갤러리 빌런.jpg 고해리 빌런추정썰 보는데 흔한 열도의 지하철 빌런.gif 중고나라 해병대 빌런 조커 보고 나서 기억남는거라곤 .. 2장면? 주말에 나쁜녀석들 드라마를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 (스포) 기존 조커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점은... 빌런 작곡가님 인스타 영화 헌터킬러 재미가 없진 않은데요 좀 의외인 건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