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에서 인종차별 너무 심해서 epl로 온건데 토트넘팬들 뤼디거한테 인종차별 계속되는 뤼디거 인종차별 챈트에 세번이나
1 루블리스 (버림 받은 황비) 1 글로리아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1 듀블레스 (내 최애 까지마라) 1 유니페 (악녀의 남주님) 1 아렌 (달을 사랑한 괴물) 1 아리스티아 (버림 받은 황비) 1 이스칸다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1 니베이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1 머슨/케일하르츠 (그 책은 18세 미만 구독 불가였습니다) 1 아일리아 (에버 에버 애프터) 네자르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1 힐리스 (접근불가 레이디) 1 그록 (그녀에게 접근하는 이유) 1 칼리아 (현자를 위한 네 심장) 1 프란시스 (사악한 신데렐라에겐 악당이 필요해) 1 카트리나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1 블란 (그녀에게 접근하는 이유) 1 가장 좋아하는 조연 루스 (상수리나무 아래) 26 유리시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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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