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에서 인종차별 너무 심해서 epl로 온건데 토트넘팬들 뤼디거한테 인종차별 계속되는 뤼디거 인종차별 챈트에 세번이나

1 루블리스 (버림 받은 황비) 1 글로리아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1 듀블레스 (내 최애 까지마라) 1 유니페 (악녀의 남주님) 1 아렌 (달을 사랑한 괴물) 1 아리스티아 (버림 받은 황비) 1 이스칸다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1 니베이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1 머슨/케일하르츠 (그 책은 18세 미만 구독 불가였습니다) 1 아일리아 (에버 에버 애프터)

네자르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1 힐리스 (접근불가 레이디) 1 그록 (그녀에게 접근하는 이유) 1 칼리아 (현자를 위한 네 심장) 1 프란시스 (사악한 신데렐라에겐 악당이 필요해) 1 카트리나 (내 약혼자의 애인을 찾습니다) 1 블란 (그녀에게 접근하는 이유) 1 가장 좋아하는 조연 루스 (상수리나무 아래) 26 유리시온 (상수리나무 아래) 14 기치다 (황금숲) 13 루카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0 아담

오늘 또 한번 역대급 병신임을 느끼게해주네 경기 안 봤는데 뤼디거가 뭐 했길래 무리뉴가 입 턴거? 뤼디거 야유한거는 흥민이 퇴장때문인거야? 알론소는 뭐때문이야??? 무리뉴"손 퇴장No!!! 뤼디거 병원가봐야.. 넘어지는 것을 봤을 때는 갈비뼈가 부러졌을 것" 오늘 무리뉴 인터뷰는 그냥 좆같게 한 거 맞는데 뤼디거 진짜 갈비뻐 부상임? 뤼디거 세리에에서 인종차별 너무 심해서 epl로 온건데 주마 점점 잘해서 좋다 [AP] 역사상 최초로 인종차별로 인해서 3연속

(용의 표식) 1 사비나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1 세자르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 루드비히 (우아한 야만의 바다) 1 라스알게티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1 하여간 감독이란 놈이 아가리는 거의 사춘기 유스들보다도 미숙하게 털어 으 존나 기분 나쁘네ㅡㅡ Your

4 리리아나(속 좁은 황후) 3 유리엔 (검을 든 꽃) 4 치트라 (치트라) 3 샌시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3 명란 (서녀명란전) 3 클린트 (에버에버에프터) 3 시에나 (위대한 소원) 3 리건 (흰사슴 잉그리드) 3 애플 (왕세자비 오디션) 3 김익상 (경성블루스) 3 솔프리드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는다) 3 에로스 (프시케를 위하여) 3 소루 (희란국연가) 3 아제프 (악역의 구원자) 3 라리에트 (폐하, 또 죽이진

넘어갔으나...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이런 상황이 나오면 영국에서도 급격하게 돌아설 거같습니다. 인터밀란시절 이후로 늘 한결같은놈이지만 상대팀 레전드 감독출신인데 경기끝나고 인터뷰하는게 손흥민 잘못이 확실한 뤼디거 비꼬는 인터뷰하고 누가봐도 첼시가 맞춤형 전술로 다 틀어막고 경기 내내 경기를 지배했건만 자신들보다 잘한건 아니다 이딴말하고 늘 무리뉴 리스펙해주는 자신의 애제자 램파드가 경기준비 잘해와서

말아주세요) 13 캐런 (리셋팅 레이디) 10 정해경 (경성탐정사무소) 12 문솔라 (솔라 레메게톤) 10 니힐 (언아더헤븐) 11 잉그리드 (흰사슴 잉그리드) 10 마티어스 (울어봐, 빌어도 좋고) 11 제리코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9 아윈 (구경하는 들러리양) 9 레일라 (울어봐, 빌어도 좋고) 7 세드릭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8 사하라

하는데 인터뷰 보니까 뤼디거를 멕이는데 손흥민 그냥 이용한 느낌이네ㅋㅋㅋ 뤼디거는 무슨 잘못?ㅋㅋㅋ ?? 오늘경기 아직 못봤는데 인종차별 심했다며? 진짜 그런 미개한관중들 제발 싹 찾아내서 출입못하게 했으면 ㅠㅠ 시즌 초반에 진짜 내가 멘탈 털릴 정도였는데 뤼디거 오면서 더 안정됐음 그간 전례가 없었던 인종차별로 인한 3연속 경고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어났다. 63분경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원숭이 제스쳐를 취하며 자신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어필. 경기장 내 아나운서

(주마) (크리스텐센) (제임스) 레르마는 그 새끼가 빡치게 했지만 뤼디거는 왜 ? 경기 내내 안풀려서 빡친거 같기는 했다만 경기 안풀린다고 그렇게 티나게 저 지랄하는게 너무 프로답지 않음 이건 뭐 인내심 테스트 하는건가 뤼디거 비꼬는 것도 어이없고 손흥민한테 저렇게 비꼬기 보다는 제대로 비판해주는게 팀을 위해서 더 나았을 것 같음 저런 식으로 말하는거 내가

아빠를 꼬셔라) 4 사경행 (폐후의 귀환) 5 폴리아나 (황제와 여기사) 4 안시 (메리지B) 5 슈리아 (태양을 삼킨 꽃) 4 에드윈 (귀부인과 두 남자) 4 바이올렛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4 루드베키아 (오 친애하는 숙적) 4 딜런 (다행인지 불행인지) 4 체이샤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 4 윈디 (회귀하고 악녀로 전직합니다) 3 요하네스 (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