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률을 곱한 금액이 바로 옥션과 지마켓의 매출액입니다. 따라서 이베이코리아의 1년 거래액은 대충 16~17조 가까이 될 겁니다. 11번가도 마찬가지로 거래액은 10조 가까이되고, 매출액은 1조가 안됩니다. 쿠팡은 그럼 왜 이렇게 매출이 높냐? 쿠팡은 로켓배송이라는 마법의 단어 때문에 매출이 높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쿠팡은 로켓배송을 위해서 업체들에게 상품을 직매입합니다. 즉, 쿠팡에서 1만원에 팔리는 기저귀가 있다면, 쿠팡은 업체측에 8천원을 제시하고 기저귀를 대량 매입합니다. 그리고 그 매입한 기저귀를 자사 물류센터에 짱박아놓죠. 왜? 그래야 로켓배송이라는 배송 개런티를 해줄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옥션 or 지마켓
김민재 등을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미니게임에서 뺐던 것과 유사한 선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핵심 스트라이커 제수스는 골문 앞에서 코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홀로 개별훈련을 진행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르헨전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지 않았던 다른 멤버들은 제법 진지하게 미니게임에 임했다. 만약 한국전까지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타격이 크다는 것이 특별한
손흥민 시점(3D)에서 본 이번 원더 골 by 제이미 캐러거 새삼 리버풀 수비 좋다 손흥민 리버풀 골 전범기로 패는게 선동이래 리버풀 암흑기 레전드 짤 이거임 ㄹㅇ 리버풀 vs 맨시티 승부예측! 흠바라니 노리치라니 좀 기분 나쁘네요 리버풀 수비수 아놀드의 피파20 팀 반다이크는 황희찬 공포증에 빠질수도.. 흥민이 아겜인가 복귀해서 리버풀전에서 피케인 못 받은 것도 존나 짱났는데 리버풀 유니폼 스폰서가 바꼈나요 카라바오컵 리버풀 아스날 경기 보는데 클롭 존나 웃겨 잘츠는 16강가능성 있나요? 시발 리버풀
많네 로보도 지친듯 왜 면도도 안하구 나왔니ㅜㅜ 저번에 클롭이 거부권 없다고 인터뷰 했다는거 봤는데 잘못알았나봐 살라가 올림픽 가고싶다고 어필하는거 아닌이상 안갈듯 가끔 축구 눈팅하러 가보면 조롱하는글 많이 올라오던데 리버풀은 한국에서 이미지 나빠질게 없지 않아?? 한국관련 병크도 없고 (어나더올드트래포드 유베노쇼같은거) 왜 유독 심하게 조롱받는거야? 헤이젤참사는 얼핏알긴 아는데 몇십년전 일 가지고 계속 조롱받는다는게
선발들이 퍼질까봐 걱정이네요.. 리버풀이 전범기 올려놓고 대처를 제대로 안 하니까 일뽕인지 뭔지하는 것들이 존나 나대네 전범풀 극혐 2002년 월드컵 때도 앙리랑 투톱으로 뛰던 선수인데 리그앙 씹어먹고 리버풀 이적했다가 다리 부러지면서 기세가 꺾였죠. 음바페 보면 시세 생각 나던데 근데 딸이 방탄소년단 지민 팬이라고 인증함 ㅎㅎ 그나저나 한국왔었나본데 유튜버가 어떻게 인터뷰했는지 그것도 신기 쉽게 작성하고자 반말체를 사용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EPL 직관 관심있는 분들이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이 많았는데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5:1로 박살났었습니다.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푸자토(AS로마) DF :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마르퀴뇨스(PSG), 치아구 시우바(PSG), 다닐루(맨체스터 시티),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에메르송(레알 베티스), 펠리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난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아르투르 멜루(바르셀로나),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파비뉴(리버풀), 루카스 파케타(AC밀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턴 빌라) FW :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히샤를리송(에버턴), 윌리안(첼시),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제외 그린듯한 크로스였는데 미스가
3순위 호날두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선수를 수상한 바르셀로나 메시(왼쪽). 오른쪽은 올해의 자선수에 오른 미국여자국가대표팀 래피노.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 시상식에서 FIFA 올해의 남자선수에 선정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격수 메시는 각국 대표팀 감독·주장·미디어 투표(1~3순위 합계)에서 46포인트를 기록했다. 최종후보 3인 리버풀(잉글랜드) 중앙수비 버질 판 데이크(38포인트)와 유벤투스(이탈리아)
한번쯤은 시간 내서 갈 용이가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5줄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① 머나먼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를 보러 합정역에서 무료셔틀버스 타고 갔습니다. ② 입장료 6천 원을 주고 들어갔지만, 크게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③ 모바일 게임에만 치우지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 콘솔 게임 두루 만끽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④ 옛날 게임기 싹 모인 체험 존이 있었는데 패미콤 하니 옛날 생각 났습니다.(엄마가 안사줬던 패미콤 ㅎㅎ) ⑤ 게임의
돼." "클럽의 잠재력은 엄청나고, 선수들의 잠재력에 대해 굉장히 기뻐. 레비가 나에게 보여준 클럽의 비전과 선수들의 퀄리티가 내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야. 나는 잠재적으로 위대해질 수도 있는 직업을 손에 쥐게 되었다는걸 알아" -본인의 부임으로 변화하는 것은? "나는 내가 여기 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시즌 중반에 팀을 맡게 된 경험이 이번까지 포함해서 두번 뿐이야." "나는 2001년에 포르투에서 처음으로 시즌 중반에 부임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
전반 9분에 교체아웃 그럼에도 10명이 뛰는 맨시티가 2 대 0으로 왔서가다가 결국 후반 막판에 뒤집어졌네요. 이와중에 스털링은 PK 2번 미스 1번 미스때에는 상대팀의 규칙위반으로 재 시도 그마저도 실패했는데 리바운드 슛 성공 오늘 펩감독은 경기내내 물만 먹는 장면만 카메라에 잡히네요 ㅎㅎㅎ 물만 먹고 가지요 리버풀은 이제 샴페인 터트려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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