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터미네이터' 제치고 흥행 1위 역주행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생략 정우성 - 남성은 여성보다 멍청하다. 바보다. 여성의 존엄을 무시하면 안 된다. 여성의 말을 들어야 한다. 김서형 - 페미니즘 책 다수 인증, 영화계 알탕(불알탕) 발언 한예리 - 페미니스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제리케이 - 생략 서유리 - 까칠남녀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다수 유병재 - 생략 김제동 - 생략 이주영 - 여배우는 여성 차별 단어 발언 외 페미 성향 짙음 추가 윤도현-본인 아내가 이미성 그리고 딸이름을 아내성 붙여서 윤이정으로함 제동이랑 따라댕기더니 ㅉㅉ 자살은 임마가 해야함. 게다가 도현이 금마 정말 여성인권 거취는? 뉴스1 - "檢개혁" "文퇴진"…여전히 둘로 나뉜 거리 뉴시스 - "검찰개혁" 성난 촛불, 국회·檢 동시 압박 연합뉴스 - 여의도 가득 채운 '검찰개혁' 촛불집..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