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 MBC 관계자는 OSEN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의 섭외 불발이나 그 사유에 대해선
11일 iMBC 취재결과 김성주와 한혜진이 오는 12월 열리는 '2019 MBC 연기대상' MC로 발탁돼 호흡을 맞춘다. 김성주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복면가왕' MC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간 MBC '가요대제전'(2013~2016)과 '방송연예대상'(2014~2016) 등 수차례 연말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혜진 역시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뛰어난 입담과 유머감각을 입증한 바 당분간 ‘사이코’로 완전체 활동을 펼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공분을 산 웬디의 사고에 26일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글도 올라왔다. SBS의 성숙하고 합당한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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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