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신 방글이 PD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구성을 준비 중에 있다는
도경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어 자신의 가족이 나왔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 상황. 강 PD는 “‘도책바가지’ 도경완이 자신의 가족을 편파적으로 하지는 않았다”며 “‘도책바가지’ 별명이 생긴건 건나블리(건후+나은) 때문이다. 특히 나은이 때문인데 팬심을 넘어 아빠, 삼촌의 마음으로 보더라. 그런 점에서 모든 아빠들에게는 딸 욕심이 있는 것 같은데, 가족을 편파적으로 바라보지는 않고 여전히 나은-건후에 대한 애정도 깊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봉규 PD는 “도경완이 둘째 또꼼이도 많이 예뻐한다. 또꼼이도 정말 많이 사랑스러운데, 내레이션 하면서 하는 반응을 보면 아직은 나은이를 향한 멘트가 더 시즌4로 새단장하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연출부로 활약한 방글이 PD가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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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