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두고 ‘작고’ 발언해 논란.. ‘육포’에 이어 구설수 황교안 육포소동, 보수 지지자들 반응
백화점 포장지에 싸여 있는 설 선물은 상자 안에 포장된 육포였습니다. 육포는 조계종 사서실장,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등 종단 대표스님에게 보내졌습니다. 조계종에서는 수행자인 스님이 사찰에서 육식을 먹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이를 뒤늦게 파악하고 당일 직원을 보내 해당 선물을 긴급 회수했습니다. 올해 설 선물로 육포를 마련한 것은 맞지만, 불교계에는 다른 선물을 보내려 했는데 99 펌]기생충 아카데미 예상.jpg 10785 14 12 100 당신의 심장을 공격합니다.jpg 5553 33 14 황교안 대표 명의로 조계종에 육포 배달...종단 내부 '당혹' 17일 조계종 총무원에 황교안 명의의 설 선물.. 모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황 대표의 설 선물은 상자안에 포장된 육포 조계종 총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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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