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기분 일본이 수출 규제한다고 했을 때 자유일본당 삭발파vs비삭발파 사이에서
응징하며, 임정 요인들을 보호했습니다. 광복 이후 6‧25전쟁에서도 경찰은 국군과 함께 피를 흘렸습니다. 그 전쟁에서 1만여 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후로도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의 안보를 도왔습니다. 역대 경찰의 헌신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잘못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한때 경찰은 공권력을 무리하게 집행하며 국민의 인권을 훼손했습니다. 부실하거나 불공정한 수사로 국민의 지탄을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321090/b83ac7c7baa9d.jpg?w=780&h=30000&gif=true 쇠사슬로 칭칭 감겨져 있었으니. 감이 좋은 사람이라면 이쯤이면 알아듣었겠지.. 우리는 뱀신 님깨 산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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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