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러 좋게 말하는데 유서준 진짜 이미 유서를 남겨 두었다는 홍콩 청년. 숨진 특감반원 '검찰총장'에
너무 깨끗한데다가 시체에서 떨어져 150m를 굴러간 머리의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고, 상처하나도 없는점, 소지품조차 없는 상황으로 볼때 타살 주장 文 정권 비판하다 파면된 한민호 前 문체부 국장 “100만 공무원 중 한 사람만이라도 ‘아니다’라고 해야 한다” ⊙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에서 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들 보라고 페북에 글 올렸다” ⊙ “反日 캠페인, 原電 폐기, 소득주도성장… 모두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끌고 들어가는 정책들” ⊙ 남편 김정인에게 "새 옷을 장만할 돈이 없어 시신을 그대로 묻었다"며 훗날 재심 법정에서 눈물을 쏟으며 이야기했다. 다정한 남편 김정인이 품고 있던 가족사진에는 '하느님,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도록 지켜주십시오'라는 기도 글이 적혀 있었다. 김정인의 기도 글 덕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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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