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씨 왜그래풍상씨 북한가서 얘기하지 왜 여기서 난리임 왜그래 풍상씨 하면 (속상)(안쓰럽) 이느낌인데 왜저래
KBS 사장은 올해 KBS를 둘러싼 논란이 많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9시 뉴스' 김경록 PB 인터뷰 보도와 독도 소방헬기 영상 관련 논란이 있었고, 이로 인해 수신료 분리 징수 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짚었다. "'고성 산불' 재난 방송 때 따끔한 질책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양승동 사장은 이날 독도 헬기 동영상 논란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양 사장은 "KBS 엔지니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독도 사고를 일부 촬영했고, 독도경비대와 얘기하는 과정에서 촬영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동백꽃 필 무렵'이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다. 주말극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순항했다.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하나뿐인 내편'이 떠난 후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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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