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나온것만으로도 대단한건데 "엽기토끼 살인, 몽타주 확보…성폭행 전과 2인조 지목" 근데 엽기토끼 몽타주
나오지 않았고, 사건은 그렇게 미제로 남는 듯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방송에서 처음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박 씨는 2006년 5월 신정역 인근에서 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다세대 주택 반지하 집으로 끌려갔다가, 범인이 틈을 보인 사이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한다. 박 씨는 피신하기 위해 숨은 2층 계단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부착된 신발장을 봤고, 집 안에 수많은 노끈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어서 그녀가 털어놓은 놀라운 이야기. 반지하에는 자신을 납치한 남자 외에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것. 그렇게 신정동 3차 납치미수사건 피해자의 목격담을 토대로 수많은 제보가 쏟아졌고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22/m_20191222003902_hbueyk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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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