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모든시즌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공격수라고 제원빵과 아놀드빵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사람이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렐 수밖에 없을 게다. 물론 감독은 팀 밀러가 맡았지만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했고 스스로 “2편에서 이어지는 속편”이라며 원조의 계보라는 걸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사라 코너로 린다 해밀턴이 합류함으로써 이 영화는 골수팬들을 흥분시켰다. 이제 나이가 지긋하고 희끗희끗한 머리에 주름살이 가득한 아놀드 슈와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지만 는 놀랍게도 이들의 액션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지켜야 하는 이유도 초반에 숨기면서 후반부에 말해주는데 딱히 놀랄만한 반전도 없고 영화에 긴장감도 없고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역도 너무 억지에 뜬금이고 1,2편은 스카이넷에 관한 상황을 아주 잘 설명해주는 반면 리전은 그닥 큰 설명도 없음. 미래가 바뀌었지만 그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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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