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큰데 씨지야? 스토브리그 존잼이다 스토브리그 오늘합니다 스토브리그 핵잼이네여 스토브리그
그리핀 멤버들은 그냥 없는셈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수단 자체의 존립을 좌우할 정도의 중징계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오히려 그렇게 될 경우에는 징계를 결정하는 것 자체도 오랜 시간이 걸릴거고(라이엇 본사차원에서 담당해야 할 문제라) 그렇게 결정이 내려진다고 해도 스틸에잇 측에서 법적분쟁으로 끌고가서 최종 결정이 길어질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스프링 시즌은 그냥 이대로 유지가 되지 않을려나 싶은 생각이... 전 스틸에잇은 무조건 소송형태로 끌고 갈꺼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면 쟁점이 너무 복잡해져서 찬 또랑또랑한 눈빛의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과 저돌적인 표정의 운영 팀원 한재희(조병규)가 뒤를 따른다. 여기에 각진 정장을 챙겨 입은 채 굳은 낯빛의 고세혁(이준혁), 복잡 미묘한 임미선(김수진)의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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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7.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