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응칠' 방영전 서인국 앞 오열…위로 못잊어" 어제 서인국 퇴근길 팬서비스 봐봐ㅋㅋㅋㅋㅋㅋ
'아내를 죽였다(김하라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시언은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극중 캐릭터처럼 '인생이 내 맘 같지 않다'고 느낀 시절이 있었냐"는 질문에 "데뷔 직후부터 계속 그랬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시언은 "주연으로 데뷔했지만 촬영할 때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이게 끝나면 이시언은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시언은 "연말엔 ‘간택’ 촬영을 아마 더 바쁘게 할 것 같다. 내년은 또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게 내 욕심이다. 또 안 보여준 모습이 있다면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있다"며 새로운 얼굴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아래 너기해 이야기 나오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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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