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락군 "수능 만점 서울대 및 여러 대학들에 작업 들어간 자한당 얘기
많이들 이용했어요. 독서실은 보통 9시나 10시에 끝났던것 같습니다. 교사 한명있고 자유롭게 공부하는 일반 독서실입니다. 저희 학번에서 서울대는 한 20명 중반대 갔던것 같습니다. 재수생 포함해서요. 전교생은 학년당 1100명정도, 55명씩 20반이었습니다. 오늘 친구와 이야기 하다 보니. 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친구는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여기도 평준화였고 학교에서 10시까지 공부를 시켰다고 하네요. 학생들도 공부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전교생 400명에 보통 20-30명정도를 서울대로 보냈다고 하네요. 물론 재수생 포함해서요. 학원은 학교끝나는 시간때문에 가본적은 없다고 하네요. 광주내에서 가장 잘하는 고등학교는 아니었고 대충 3위 감시하고 수사하는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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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