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희상, 대위변제식 징용 해법제시..'재원은 한·일 기업·국민 성금+화해재단 잔금' NHK "日정부, '문희상 징용 해법안' 도저히
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1)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이 1 1으로 기부금을 2)여기에다가 양국 국민이 성금을 3)또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화해치유재단의 잔여금 합쳐서 기금을 만든다. 4)그걸 강제 징용 배상 판결 받은 분들한테 드리자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터무니없습니다. 단언컨데 이것은 2015 한일 합의보다 훨씬 후퇴한 것이며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 분들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의 인권도 침해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화해치유재단 잔여금이라니요. 그걸 포함시키자는 건 2015년 합의 때 벌어졌던 피해자분들의 상처를 다시 벌리고 https://t1.daumcdn.net/news/201912/20/yonhap/20191220195841322yeht.jpg 기업은 ‘기부금’ 낸다 개정안엔 기억인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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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6.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