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즐거운 주말보내셨습니까 어째 떡밥이 주말보다 없는 혐요일 황품 나 진짜
너머 밤잠 잘자고 고비넘겼다 싶었을 때 요구해봤지만 단칼에거절. 첫돌까진 그래도 엄마 손 많이 타니까 이 악물고 참아보자 싶어 둘다 육아에 전념했지만 첫돌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군요. 고비마다 몇번씩 요구를 했고 역시나 아내는 여력이 없었습니다. 애키우느라 힘들다는데 억지로 할 순 없는 노릇이니 마지못해 손이나 입으로 해주고 겨우겨우 욕구를 채우는 기간이 진행되자 자괴감에 빠지고 위기가 오더군요. 나중에는 손으로 하는것조차 귀찮아하다가 모습을 띄워 드리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나의 하루를 음악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너의 하루는 행복으로 가득 했기를 바래 내일도 변함없이 너를 위해 기도할게 고마워, 내 자랑이 되어줘서 개조아함.. 여자들이 원..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