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데 [2편] 2월 태국 현지인 친구 동행 끄라비 Krabi,
정도의 태도에 김어준 :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태도였다는 건 어떤 태도였다는 겁니까? 지인 : 수술 안 시킬 거니까 가시라. 수술 없다. 안 다쳤다. 김어준 : 아, 검사들이. 수사관들이 내려와서 안 다쳤으니까 어머님은 빨리 가시라고. 지인 : 그랬을 때 아들을 생각하는 모친의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김어준 : 그러니까 꾀병이라고 판단한 거네요. 지인 : 그렇죠. 아들은 분명히 자기 눈앞에 아프고 움직이지 못하고 힘이 빠져서 평상시에 건강한 모습이 아닌 걸 모친이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에 방해가 된다, 떠나 → 모두 투르지만, 어느 쪽이라면 더운 일까 ~ 땀이별로 좋아하지 않아! ◎ 피부 약해 거칠어 쉬운 것이지만 케어의 방법 가르쳐 ~. → 워낙 피부 약하지 않다 때문에 참고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