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럼프의 대북관련 워딩을보니 다행이네요 경대북문앞 림터 팀스쿠치나 교수님따라 한번씩 간게 전부 =이명박
흥정하러 나왔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브로맨스만 강조하며 북한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말밖에 하지 않았다. 북한이 하나하나씩 약속받고 싶은 것들은 따로 있는데, 재선을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은 도무지 진도를 나가려 하지 않고 있다. 대북 제재로 피 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정은으로선 미국을 어떻게 다시 회담장으로 끌어올지 그것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일 10월 29일 화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전 10시부터는 국회에서 진행되는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한 다음에 이어서 이루어지는 국회 예결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0월 30일 수요일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3.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