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김학범이 어린 유럽파에게 "감독은 능력있는 선수 쓴다" "선수 평가
"많은 선수들이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이승우 ⓒ연합뉴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한 이승우(21, 신트트라위던)와 김정민(20, FC리퍼링)의 경우 아직 프로 무대에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기도 하다. 김학범 감독은 "나가서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라며 격려하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있고, 출전 기회가 없다고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며 더 철저한 개인 훈련과 준비로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겠다”라며 챔피언십 준비 본격화 구상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 뺙이다 뭐다 지랄 염병 떨던 새끼덜이 생각나네. 난 둘다 무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김학범 선택이 궁금하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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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