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신영대 35.2%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매각 차액은 전액기부” 전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그러면서 앞서 다녀간 이들이 적어낸 메모지를 들어 보였다. '35억 ', '37억' 등의 숫자가 보였다. 경매장 같았다. 김 전 대변인은 이달 1일 페이스북에 "청와대 대변인 시절 물의를 일으켰던 흑석동의 집을 판다"고 적어 올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흑석동 일대 부동산엔 매수 문의가 쏟아졌다고 한다. 인근 B공인중개 관계자는 일관해 온 패거리들. 지금 조국을 물고 뜯고 있는 족속들은 바로 그 하잖은 패거리들이다. 우린 그 하찮은 인간들의 손에 노무현을 넘겼다. 우린 노무현을 그렇게 잃었고, 하마트면 손혜원을 그렇게 잃을 뻔 했다. 또 최근에는 김의겸을 그렇게 보냈다. 대인이 분노하면 세상을 바꾸고 소인이 화를 내면 살인을 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분노했다. 그 분노가 세상을 대변인의 동생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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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