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절에 가서 3배 하고 용서 구한 공지영도 웃프네요. 도대체, 공지영 이 양반은
아니라 친문세력의 '대선 카드'를 지킨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전 장관에 대해 "이미 그는 대선 카드로서 효용성을 잃었다"면서 "그나마 남은 유용성은 이른바 개혁과제 중의 하나인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는 데에 아직 그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것도 내일로 끝이다. 보아 하니 공수처법, 내일 통과될 것 같다"며 "그러면 조국은 완전히 효용성을 잃게 된다. 그럼 손절, 그 시민 발언이 마무리되고 나니 문제의 파뤼타임이 시작됨. 어째 북유게사람들 집회의 시그니처가 된 듯한 E게 Dㅏ Mㅜㄴ재인 덕분이다 파티. 전국핸드클랩자랑은 왤케 찰진 거냐? 그때까지 차분하게 얘기 듣고 성실하게 구호 외치던 언니들이 죄다 기립해 불꽃 댄스에 돌입. 서초대로 갑분클럽행. "한 곡 더!"를 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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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