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현 지소미아 종료 연기하니 고민정 짤로 말바꾸기 했다며 선동하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통룬 총리는 어제 해수부 장관과 부산항을 방문했다며 “부산항이 세계 6대항이라는 설명을 듣고 무척 놀랍고 부러웠다. 라오스는 바다가 없어 항구가 없지만, 주변국과 논의를 거쳐 내륙항을 건설하려 한다. 한국의 축적된 선진기술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라오스에 대한 투자와 관광객도 늘어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룬 총리는 세피안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02/18/CgQ5d946a8f1eb08.png http://linkback.hani.co.kr/images/onebyone.gif?actoin_id=add286f8cf1601b86a048e27f106927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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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