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중엔 가브리엘 많았음 [NEW MV] Gabrielle Aplin(가브리엘 애플린) - Like You Say
3일 동안 뉴욕 거리를 방황하는 이야기입니다. 해변의 카프카와 마찬가지로 부조리의 파도에 휩쓸려 사라져버린 자신의 존재를 어둠속에서 다시 붙잡을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룹니다. (내용의 거의 중2병 절망편) 은둔형 작가의 대부인 샐린저가 유명해 지는게 싫어서 (책 속 주인공이 영화를 싫어한다는 이유를 대며) 영화화를 강력하게 반대했으나 지금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마도 이끌려 진실을 포기하려고 함. 의외로 평단에서 평가도 좋았음. 17. 남편의 그것이 들어가지 않아 (my husband won't fit) - 야하기보다는 코믹 요소가 은근히 많이 담긴 드라마 시리즈. 대학 때 만나서 졸업 후 결혼을 한 부부에게 있어 신체적인 문제 때문에 섹스 리스가 되어버렸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간 돌아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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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