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된다 두산건설 매각썰이 나오네요. 두산그룹…두산건설 매각 결단 내리나

노가다고.. 잘 자리잡고..두산다닐때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다고 하시는거 보면 참 제가 본받고 싶더라구요. 두산건설 353세대 아파트…3가구 중 2가구꼴 누수·곰팡이 등 하자 신청 주민들 "일상생활 마비…시공사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부실 대처" 건설사 "섀시 등 하자…내부 벽면 타고 곰팡이 번진 듯" "저희 입주민들은 아파트 이름을 '워터파크'라고 부릅니다.

저희 매형은 제가봐도 대단하긴해요.. "집이 아니라 워터파크" 입주 10개월 만에 누더기된 아파트 '곰팡이·누수 피해' 두산건설 시공 아파트 지자체 감독 나서 해운대 워터파크 아파트라네요 두산그룹…두산건설 매각 결단 내리나 매형같은 남자얻은 누나는 위너긴 합니다. 대기업 건설사 다녔던 매형 이야기 들어보면.. 윤석렬이 맡았던 거가대교 특혜 비리의혹 사건, 재수사할까?감사원은 400억원대 공사비 차감 또는 환수, 검찰은 관련자 무혐의 두산건설, 두산중공업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된다 두산건설 매각썰이 나오네요. 두산건설 매각설 분양이요 두산건설 상폐.. 저희 매형 평생을 서울살고, 대기업 두산건설 다니다가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시공사에 과태료 부과할 수도 있다" 곰팡이·누수 피해가 무더기로 발생한 부산의 한 아파트에 대해 지자체가 감독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구는 입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제기된 D 아파트 시공사인 두산건설 측에 하자 원인 규명, 조치계획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공사에 하자보수 책임을 지운 공동주택관리법을 근거로 구가 개입하고 나선 것이다. 구는 두산건설에서 회신을 받으면 자료를 검토하고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보수 방안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하자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시공사에 과태료를 부과할

A씨 안내로 찾아간 31층 한 집은 새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누더기가 돼 있었다. 현관부터 시작해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 하부는 시공사가 곰팡이가 핀 벽지를 뜯어내고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노란 테이프로 고정해 붙여놓고 있었다. 3개의 방과 거실 하부도 예외 없이 곰팡이 피해를

수도 있다"면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D 아파트에서는 올해 1월 입주 이후 전체 353가구 중 200가구가 넘는 곳에서 누수·곰팡이 등 하자 피해가 접수됐다. 거실, 안방, 천장 등 벽면을 따라 곰팡이가 피고, 바닥이 시커멓게 변색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두산건설 353세대 아파트..3가구 중 2가구꼴 누수·곰팡이 등 하자 신청

발주 과정에서도 법적으로 하자가 있거나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 건설사와 공무원간 유착 의혹도 물증을 확보하거나 사실로 확인된 게 없다”며 이들을 무혐의 처분했다. 이에 앞서 2011년 감사원은 거가대교 총공사비는 1조9831억원으로 침매터널구간의 스프링쿨러 등 설비를 누락 또는 축소하거나 부력에 대한 안전율을 낮추는 방식 등으로 공사비 402억원을 차감할 요인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김 전의원은 “당시

팔아야하고 빚도 갚아야하고 또 딸 학교들어갈땐 데려와야하니 아파트도 또 전세라도 구해야하고.. 저희 매형이 두산건설 부장까진 못했고 과장까지하고 명퇴했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장난아닙니다ㅎㅎ 돈은 뭐 많이주는데 일이...매형말로는 너무 고생해서 쌩 치아가 빠질정도 였다나 뭐라나ㅎㅎ 감독이나 공사관리자로 가면 차라리 현장노동자가 더 부러웠답니다ㅎㅎ 퇴근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지금은 아버지 따라서 과수원이랑 여러 작물키워서 그때만 못해도 먹고살만하신데 제가 매형 우리회사와서 글라인더나 좀 할래요? 월300주겠음 하면ㅎㅎ 죽어도 싫다고... 총 공사비 2조원 가까이 투입된 거가대교 건설공사 특혜 비리의혹을 재수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가대교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해도 너무합니다." 22일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A씨의 말이다. 두산건설이 시공해 올해 1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는 최근 심각한 하자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에 따르면 전체 353세대 중 200여 가구 이상에 비와 태풍이 왔을 때 물이 새고 곰팡이가 피는 현상이 발생했다.

누나가 직장다니면서 결혼할때 자기돈 5천 아버지가 4천줘서 9천들고 갔는데 매형쪽서 3억... 누나가 저 어릴때보면 성격이 좀 있는데 진짜 싹싹해서 부지런도 하고...붙임성도 좋고 매형 건설사서 어쩔수없이 나올때 장인(울아버지) 과수원하는거 해보고 싶다고 했을때 애둘이고 도시살다가 내려가는거 쉽지 않을텐데 두말안하고 싹 정리하고 퇴직금으로 전원주택짓고 재미나게 사는거보면...ㅎㅎ 친누나라도 부럽습니다. 난 맨날 노가다인데...ㅜ 이혼하는 동생 딸 키워주는것도 대단하고 매형이 진짜 너무 착해서.. 누나 매형닮아서 조카들도 너무 착하고 이번에 놀란게 성격이 원래 그런건 알지만 동생 딸 즉 조카라도 키우려면 힘들텐데 너무 깔끔하게 옷입히고

한 주민 섀시 틈에 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빨대 3개를 연결하자 대야가 찰 정도로 물이 줄줄 흐르는 장면도 있다. 한 주민은 "입주 초부터 70가구 정도에 곰팡이 피해가 발생했고, 태풍으로 200여가구까지 피해가 증가했다"면서 "주민들은 일상생활이 마비되는 등 고통스러운데 두산건설은 원인 설명을 피하고 부실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두산건설에 항의하며 아파트 내에서 지난 21일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