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 콘트라스트 조절이 있어서 조금 커버됩니다. 리페삼 기기 간단 총평 마감이 일단 단단하고 깔끔해졌습니다. 손가락에 닿는 패널 촉감이 매끈하지 않고 부들부들해서 하이라이트시 손맛이 좋습니다.(필름을 붙이면 손맛 손해!) 세계 탑클래스 리더기 패널의 명암비, 선명도, 선예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판매중인 국내 리더기 중에는 가장 진하고 선명하고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이거 어떻게 연결이 된건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어제 애플스토어에서 사테치 허브를 사서 무선마우스 동글하나 끼고 사용중에 갑자기 연결이 끊기더라구요. 마우스배터리가 다 닳았나 하고 놔뒀는데 오늘은 그냥 usb도 안식이 안되네요... 교환이나 환불 가능하겠죠...? 30분정도 사용했는데... 8만원이 넘는 제품이 이렇다니... 실망이네요 ㅠㅠ 회사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고있는데 키크론 k-1을
좌절감이 약간 느껴졌습니다. 물론 맥북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완전한 윈도우10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맥OS 에서 돌아가지 않던 팬이 막 돌고 쭉쭉 빠지는 배터리 잔량을 보고 있노라면 심한 모욕감을 느끼면서 파티션을 삭제하는데 걸리는 시간 단 5분만에 과거를 청산하게 됩니다. 패러럴즈: 윈도우 사용이 절실한 직업인데 맥북의 고급진 질감은 놓칠 수 없었죠~ 더 안될 일이지만 이번엔 패러럴즈를 구매하기에 이릅니다.
usb-a 2~3개 - 기타 컨트롤러 등 현재는 이정도로 예상이되고 추후 외장하드나 외장 마이크등을 추가로 사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애플 정품 usb-c to HDMI 를 사서 모니터를 따로 연결하고 충전이나 usb-c 는 맥북에 직접연결, usb-a 만 있는 허브 구매하여 usb-a 사용 이렇게 구성하려고 했는데 몇개씩 담다보니 괜찮은 허브 구매비용이나 전부 젠더를 따로사서쓰나 비슷한것같아서 고민중입니다. 많은분들이 추천하시는 칼디짓? 독은 집에서는
누글삼과 같은 적외선터치방식이라 아무래도 ^^) 5. 누글삼 >= 조명을 끈 상태에서는 누글삼이 바탕색이 밝아서 누글삼이 글자가 더 진해보입니다. 조명을 올리면(색온도 X) 리페삼이 좀 더 진한 글씨로 보입니다. 색온도를 올리면 리페삼은 누런색, 누글삼은 붉은색 계열이라서 정확한 비교가 힘드나 둘다 눈이 편하면서 글자 진하기의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6. 보위에 노트 해상도도 리페삼이 높고, 바탕색도 밝고, 글자도 진합니다. 7. 오닉스 노트 프로 해상도도 리페삼이 높고, 바탕색도 밝고 , 글자도 진하지만, 노트 프로는 자체
모니터 1대와 4K 모니터 1대를 동시에 지원하는지는 안나와 있더라고요. (1) 2가지 도킹스테이션 모두 5K 모니터 1대와 4K 모니터 1대를 동시에 물려 쓸 수 있는지 (2) 동시에 물려 쓸 수 있다면, 60hz 으로 지원하는지, 30Hz 으로 지원하는지 (3) caldigit ts3 또는 owc 14 port thunderbolt 3 dock 중 추천하는 것과 그
제품들이나 해피해킹 등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역시 애플만의 감성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매직키보드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169,000원. 매우 비싸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기 위해 아마존, 이베이 등 둘러보았으나 쿠팡을 통해 사는것이 정가보다 6200원정도 싸게살 수 있는 방법이었다. (최근에 아마존 재팬에서 매직트랙패드와 함께 할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디자인 코드가 비슷하며 맥과 쓰기 좋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키보드를 찾는다면 사테치 제품도 고려해봄직 하다. ( ) 다만
터치감은 역시 좋습니다. (하이라이트 덕후에게 터치감 구린 리더기는 줘도 쓰지를 못... ㅜ.ㅜ) 확실히 페이지 넘김이 빨라졌습니다. 구아시스 순정, 코보 포르마와 비교해도 페이지 넘김이 느리지 않습니다. 다만 책을 여는 속도와 챕터간 로딩은 아직 리눅스 기기들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WIFI 5G를 공식으로 지원해서 다운로드 속도가 빠릅니다.
구매대행한 제품을 중고로 구매한 이후로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프로, 에어팟, 등등 PC를 제외한 모든 제품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애플 제품이 많다보니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를 찾게 되었고 그곳에서 애플 신제품 정보를 관찰하는 등 눈팅으로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중 2017년에 발매된 맥북프로는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 또한 얇아지면서 저를 상당히 자극했습니다. 사실 저는 직업상 맥OS는 그다지 필요가 없었지만 깊은 고민과 신중함에도 항상 신의 의지를 꺽을 수 없더군요. 그리하여 쨍쨍한 맥북프로 15인치 최하위 모델을 오픈마켓에서 2백만원
@30헤르츠 인데 저는 4K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1920x1080 모니터에서 60헤르츠만 지원되면 되는데.. 본래 60헤르츠까지 지원가능이지만 해상도가 높으면 30헤르츠가 최대라는건지, 해상도 상관없이 30헤르츠가 최대라는건지를 모르겠네요.. 꼭 사테치가 아니더라도 HDMI 포트가 있는 허브들 스펙을 볼때 ‘최대 4K, 최대 30헤르츠’ 로 이해하면 되는지, 아니면 ‘최대4K, 해상도 대비 30~최대60헤르츠’ 로 이해해야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추가로 맥북에 연결해야되는 장비가 모니터 1대 - 1920x1080 60헤르츠 usb-c pd 1개 - 맥북 충전 썬더볼트3 1개 - 오디오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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