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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회갑연에서.. 정치 얘기.. 동갑연하연상 다 만나봤는데 연상이 젤 편했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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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2. 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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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기념사업회 회장, 인제학원 이사장) 윤치영 침략전쟁 찬양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 받음. 대표적인 친일파 집안. 안중근 의사 숭모회 초대 이사장 장남 윤인선 (국회 사무처 서기관), 손자 윤인구 (KBS 아나운서) 박희도 목사.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으로 2년 복역. 일제말 친일 변절.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 조선최대갑부 반열) 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 증손 민웅기 : 남이섬 소유 증손 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 현손 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현) 이완용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백작작위 및 은사금 15만원



민규가 띠동갑연하였어도 결혼하자고 했을듯 너무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ㅠㅠ 결혼이라도 해준다면 내 영혼이라도 다 받칠꺼야...^_______ 내가 유일하게 동갑연예인 좋아해봤던 앤데.... 여돌여덬이 현타올일이 왜 있나했는데 나이차를 생각못했음... 남돌은 나는 그동안 또래열애설만 났는데 띠동갑연하 이러면 마찬가지로 미쳤나시발 소리나올거란걸 알게됬달찌... 그냥 다 받아주고 제일 덜싸우고 그랬던 듯 내가 유일하게 동갑연예인 좋아해봤던 앤데.... 내가 유일하게 동갑연예인 좋아해봤던 앤데.... 친일파 후손 특징: 학계, 재계, 관료, 문화예술계 인사가 많으며 정계 진출자는 적음 (친일경력 부담 때문일 것으로 짐작) 정계진출자 이회창(전 한나라당), 정두언(한나라당),박근혜(한나라당),김무성(한나라당) 등등 민영휘 (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중추원 참의, 조선농업주식회사 설립), 손자 송재구 (홋카이도에서 조선목장 경영) 증손 송돈호 (역삼동 건설회사 운영, 90년대 중반 이후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 주도. 사기 혐의로 07년 4월 구속. 최근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냈으나 기각) 이근택 을사오적. 형 이근호, 동생 이근상 등 총 6명의 일제 귀족을 배출한 대표적 친일집안. 아들 이창훈 (자작작위 승계), 증손자 이상우 (전 공주대 총장), 이춘우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운동에 매진 중 5.16 군사정권 하에 10년간 징역), 안진생 (80년 전두환정권 하에 강제해직 당한 후 8년간 투병 뒤 별세) 이후 후손들 해외로 이주: 손자 안웅호 (미국 심장병 전문의), 손녀 안선호 (LA), 안연호 (시애틀), 외손녀 황은주 (미국에서 살다가 귀국), 황은실 (미국), 동생 안공근 가족(북한), 조카 안연생 가족(파나마),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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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작위 승계), 증손 이진 (12대 국회의원, 현 웅진그룹 환경경영담당 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총독부 중추원 고문 다섯 차례 역임. 아들 민홍기 (자작작위 승계), 민복기 (일제시대 사법부 근무, 5~6대 대법원장) 손자 민경성 (일본계 기업체 사장),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민경삼 (기업인) 박제순 을사오적. 한일합병 공로로 자작작위 받음. 중추원 고문 역임. 아들 박부양 (중추원 서기관), 손자 박승유 (성악가, 강원대 음대 교수) 이해승 조선왕족 종친. 한일합병 공로로 후작작위 및 매국공채 16만2천원 받음. 손자 이우영

(육영재단 이사장) 홍진기 일제시대 판사로 근무. 창씨명: 德山進一. 법무부, 내무부 장관 역임. 전 중앙일보사 회장.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김신석의 사위 장녀 홍라희 (이건희 부인, 리움 관장), 장남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 차남 홍석조 (전 광주고검장) 방응모 googletag.cmd.push(function() {

구강암 진단받았으나 독립유공자 혜택없어 치료 못받음) 이원근 1919년 4대문 사건 주동자로 옥고 치름 손자 이승봉 (경비원으로 근무) 방한민 조선총독 암살계획으로 옥고 치름 손자 방병건 (최근까지 경비원으로 근무) 홍병기 민족대표 33인. 천도교 장로, 독립선언서 서명 손자 홍재웅 (노모 치매와 중풍으로 사망,

}); 일어 상용운동 주창. 친일잡지 발행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9대 조선일보 사주. 손자 방우영,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2대 부통령. 고려대학교 설립. 동아일보 창간. 손자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 이병도 중추원 산하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 한국 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일제하 식민사관 정립. 손자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백붕제 조선총독부 관리 출신 아들 백낙환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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