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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누르는 이유 크락션을 울려도 비키질 않는다 민식이법 땜에 스쿨존 가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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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2. 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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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기억할정도로 어렵지않아서 문제없이 알려드렷네요 결과문자가 안와서 어찌됫는지는 모르겟는데 음주운전이 아니셧다면 다행이구요 음주운전이셧다면 제발 톨게이트에서 바로잡히셧길바랩니다 음주는 절대 용납할수없습니다♡ 잘한일맞죠? 으흐흐 차맡기고 집에있는 경차몰고나갔는데 왕복1차로 어린이보호구역 좌회전 신호대기중 이었는데요 어린이들도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하고있었구요 뒤에있던 카니발 신호바뀌자마자 0.5초만에 크락션 공격적으로 누르시네요 애들 무단횡단할수도있고해서 살피는중이었는데..참..경차라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일단 여기 유명인이신분과 내용정리는끝났고.. 혹시 회원님들 이러한경우가있는지?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좀 이야기좀 나눠보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일단 사건 경위입니다 6시이후 퇴근도중 법인현장차량



입원한 3차병원에서는 ct도 안찍고 mri는 커녕 담당의사 얼굴도 2일동안 보지도 못했구요, 제가 면담신청해서 제 x-ray 사진보고 결과 들을수 있었구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무섭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퇴원하고 와서도 더 아픈것같아요. 요즘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병원위생등 환자와보호자 통제에 주의를해야하는데 전혀 그런것도없구요. 환자퇴원후 침대시트한번 교체하는것을 보지못했습니다. 다인실에 침대마다있는 커텐에는 찌든때와 각종오물들이 몇년이 지난건지 의문이들정도였고, 가죽베게는 앞뒤가 다 엄청나게 갈라져서 머리카락이 자꾸 들러붙어서 뒤척일때마다 머리카락이 뜯어져나갈지경이었어요. 면담신청하여 2일반나절이 지나고나서 만난 담당교수는 많이 아프고 다치지않은이상 사고후 일주일이 지나야 ct.mri 등 다른 검사를 진행할수있다. 그때까지 입원해있어야한다.라고하길래





완전히 탑승안한채에서 개문등 미리닫아서 깜짝놀래고 완전히 인성은 좃ㅆㄹㄱ기사인데 이놈의 기사인간은 민원접수해도 안고쳐지네요... 와이프,딸내미 둘 태우고 동네 골목길에서 운전 중 반대편에서 오던차량이 기분이 나빳는지 제가 지나가려 하니 크락션을 누르기에 (제가 지나가지도 못하게 길을 막고) 옆으로 이동해서 창문을 열고 왜그러시냐 제가 양보하려 하지 않았냐? 했더니 운전을 조심히 하라고 시작했던 말이 쌍욕으로 바뀌더군요. 애들이 타고있어 말씀 조심히 해라 했더니 끝까지 쌍욕을 하시면서 가시더라구요. 지나가며 보던 행인 몇분이



제끼더니 안경쓴 20대 멸치같은놈이 옆에 여자태우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같이 창문열고 욕안하고 제가 운전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까 직좌차선인데 저보고 왜 지랄하냐는 식으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니 사라지더라구요 ㅎ 딸내미 태우고있어서 그냥 참았지만 딱보니 차선도 못지키는 이제 운전대 잡은지 몇달안된놈 같아서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ㅎㅎ 에휴 ㅜㅜ 1. 개풀악셀 ( 난 이거 쓸거임 ) 만약, 니가 스쿨존에서 서행하고 있는데 (시속15km) 갑자기 대가리 들이밀면서 갑툭튀하는 애새끼가 있다? 받은 상태에서 그대로 풀풀풀씹풀악셀 밟아라 왜?? 살짝 박았는데 애새끼가



나도 상향등 한번이나 크락션 한번 으로 마무리하고 그냥 갈길 가는데 가끔은 너무 심한 얌체 같은 경우에는 가끔 너무 신고 하고 싶은데 블박 원본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할 그런게 너무 귀찮아서 그동안 냅뒀는데 그 신고 하는거는 당연히 블박 원본으로만 가능한거겠죠 ? 블박 을 날짜 시간 나오는 부분부터 틀어놓고 촬영해서 올리거나 이런건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는건가요 형님들 ? 2021년부터 생산한다는데... 내부 디자인이 신선하군요.48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핸들도 독특한





습관이 중침하면서 하는건지... 좌회전 하는데 위험해서 크락션... 죽음의 도로라고 불리는곳에서 자전거 수백대가 무리지어 올라가는데 올라올때부터 신호도 다 무시하고 올라가고 통제하는 사람도 안보이고 끝차선으로 가는것도 아닌 한차선 다먹고 마이웨이식으로 중앙선 넘나들며 역주행하는 자전거도 있고 저는 버스다 보니 많이 위험하고 아찔했습니다 갑자기 차앞으로 가로질러서 역으로 올라가는 자전거도 있었구요 올라오다 몇번 멈췄네요 (한번멈추면 스탓트 힘듭니다) 어디서 주최하는건지 알수 없고 시에서 주최하는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운전하는동안 남편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남편이 뒷자리에서 신생아보고 있었고 운전은 제가 했습니다. 목감IC에서 신호대기중이던 가해차량 앞을 막아서고 가해자를 잡았습니다. 저는 차에 있는 저희 애기 생각에 진짜 이성을 잃고 차에서 내려서 가해차량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소리를 지르고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크락션 엄청 울리고 쫓아왔는데 왜 안서냐고 따졌지만 음악을 크게 틀고 있어서 몰랐답니다. 가해차량운전자는 4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아줌마였고 뒷자석에는 가해자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둘다 음악을 크게 틀고 있어서 몰랐다고 발뺌했고 쿵소리가 났는데 차를 친지는



되어있다. 흉내내기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그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본다고 한다. 2007년 소설가 글로리아 네일러의 ‘갱스토킹’이란 기사가 워싱턴 포스트에 소개된 적이 있다. “비행기에서 옆 좌석 승객이 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했다. 마치 길거리에서 마임을 보는 것처럼 . . .” 가두



손님입니다. 비접촉 사고관련 급질문 하나 드릴게요~ 95도 어쩌구 포터자식아 너 꼭 보배해라 자동차 크락션은 언제 울려야할까요? [폭행사건]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치과가는길 김여사의 좌회전 실패.gif 안전거리 미확보가 말이 됩니까? 처음 사고당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초보운전자 시선으로 본 택시 돌발행동 유형 앞에 서있는 사람 택시가 고의 추돌 사고 올렸던 사람 입니다. 저도 오늘 드디어 김여사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운전으로 보는 이타심.. 이런사고는 어떻게 보십니까? 새벽에 입주자 전용 차단기 앞에서 크락션..



있다. 무단침입은 정보 수집과 감시장비 설치가 주목적이다. 물건을 훔치거나 증거를 박아 놓거나 심리전의 목적으로 파손 행위를 곁들이기도 한다. 처치위원회 조사 보고서 6권을 보면 FBI에서는 이것이 불법적이라는 것을 안다는 언급이 담긴 서신이 있다. 이런 작전은 아직도 불법인가? 이론적으로 헌법 수정조항 4항은 유력한 근거가 있더라도 영장 없는 무단 수색과 체포는 금한다고 한다. 사실은 9/11이후 애국자법 같은 정책 때문에 개인의 권리는 상당히 침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애국자법에 따라 경찰들이 슬쩍 들어가 엿보는 ‘비밀수색영장’(“sneak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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