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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페이스북 박지원 말은 듣기좋지만 내년엔 안봤으면 해요 과연 박지원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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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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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스캔본이 있건없건 뭣보다.. 금박압인을 인쇄할수 있는 프린터를 어디서 구하겠어요? 박지원 폰사진보니 금박압인 찍혔던데요. 윗링크 제글입니다. 민주당 한테 150석 고리 만들고 자한당에 끌려 다니지 말고 할거 하자고,,, 어제 다스뵈이다 녹화에서 김어준이 이번 12월이 내년 선거에 엄청난 영향이라고.. 통과 가능 할까요??? 내부의 골이 너무 깊어지는듯 시픔 예전에는 지금은



조사 없이 기소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할 말 없으니까 지 혼자 괜히 찔려서 적반하장으로 부들부들ㅋㅋㅋㅋ 태도가 본질이다. 비교하기도 죄송하지만 얘 보니까 문프랑 조국장관 인품이 다시 한번 놀랍다 ㅊㅊㄷㅁㅌㄹ 생각하기 싫지만 자유당이 비례정당 만들고 민주당은 못 만든다면 비례표 독식을 막기 위해선 다른 정당을 밀어줘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다른 정당이래봤자 바미당(손옹정당) 정동영당 박지원당





있습니다. 같이보시죠~ 너무 웃기는게 박지원이 국회의원 3대쇼 언급한게 엇그제인데... 이것도 ASMR. . . 대박이네요. 그 고성에 막말하던 국회의원들이 윤총장 앞에서는 그냥 순한 양이 되네요. 장제원 온화한 미소에 저런 얼굴은 처음 봅니다. 이 양반은 사학재단 걸려 있으니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압권은 여상규였네요. 온 국민 다보는 상황에서 병신 어쩌고 싸지르더니, 총장 앞에서는 채이배 감금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할아버지 그 비굴한 표정보니 좀 슬펐습니다. 박지원이 그렇게 긴장하는 표정도 처음보고. 안그러려고해도





가능성 이유로 연동형 비례 의석 ‘마지노선’ 그어 ㆍ정의당·평화당 등 반발…“대기업이 하청업체에 단가 후려치듯 밀어붙여” 박홍두공유하기 미디어 경향신문 제보 기사 6건 가짜뉴스 : 0 악의적 헤드라인 : 1 사실왜곡 : 2 통계왜곡 :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3 기타 : 0 미정 : 0 이메일 이메일 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자가 sentiment_very_satisfied 좋아요 (0) sentiment_very_dissatisfied 싫어요 (6) 기자가 작성한 기사 매체 제목 제보 횟수 기사 좋아요





티가 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들도 전투력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종민, 표창원도 눈치보는것 같았고. 앞으로는 검찰총장은 안나오는게 나을듯. 이건 뭐 국회의원 정도는 다 좃밥취급하는데요. 아무리 총장이 국감에 잘 안나오지만, DJ시절 김태정 청문회때부터 수많은 국감/청문회를 봐왔지만, 이런적은



상봉하겠죠. 굉장히 머쓱할 겁니다. 조국장관은 차기가 될지 차차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그의 장관으로서의 능력이나 이런 건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 끝에 그 자리에 섰다는 게 중요하죠. 격렬한 전투의 승장은 반드시 열광적인 광신도를 낳습니다. 그도 이제 노무현과 문재인 비슷한 팬덤을 얻을 거라고 봅니다. 그의 외모가 또 강력한 무기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그는 문재인 비슷한 자산을 가진 사람인데 단 한가지 투쟁의



얘기 아닐까요. “역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저는 진정한 애국은 부국강병(富國强兵)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핵(北核) 문제, 경제 등에서 일본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일본과 갈등을 이어나가는 것은 국가적 자살(自殺)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염려해서 한 말입니다.” 여기서 한민호 전 국장이 페북에 올린 글을 몇 개 보기로



등장 3) 총장 위임한적 없다?? 반박 등장 여기까지 결론... 총장 이시키는 한국교인연합회 이사장 (태극기부대 참여) 이며, 박사도 아닌 것이.. 박사로 상장 남발한 게 구라쟁이.. 학사, 석사 역시 학력위조로 의심되는 틀딱시키.. 어쨌든.. 이 틀딱시키의 발언이 다 게 구라였음! 결국.. 이 게구라로 수사가 시작됐으니.. 수사 자체가 잘 못 된 것임. 1) 수사 시작 시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안하고





아놔~ 자일개그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본문 내용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본회의에 부의된 공수처법이 2건 (백혜련안, 권은희안)인데, 4+1협의체에서 백혜련 안에 대해 수정안(윤소하 안)을 냈죠. 그런데 권은희 의원이 (자기가 대표발의한 안은 그대로 두고) 백혜련 안에 대해 바른미래+자한+무소속 30명의 동의를 얻어서 수정안을 냈습니다. 권은희 수정안에 찬성한 의원들은 4+1협의체 안(윤소하 안)에 대해 찬성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윤소하 수정안 찬성의원 명단에 있지만 반대 선회 논란/의심이 일고 있는 몇 명, 그리고 권은희 원안 제안자인데 수정안 찬성 명단에 오르지



위반으로 고발] [기사출처: ] [간첩조작사건..."웃기고 앉아있네,이 양반 정말"] 1980년 국가안전기획부와 검찰이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과에서 근무하던 석달윤(昔達胤)을 간첩 방조 혐의로 기소한 1심 판결에서 여상규 판사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석달윤은 1998년 가석방됐고, 중앙정보부 수사관의 고문으로 인한 허위 자백이라 주장하여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월 SB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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