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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관에서 친일인명사전을 찾아보는 이유 친일인명사전의 출발점이 된 친일파 후손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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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19. 12. 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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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과 연결되고, 다시 이들의 혼맥을 통해서 현대,삼성,GS,조선일보,풍산그룹,LG등 과 이중,삼중으로 다시 거미줄처럼 연결되게 됩니다. 자식들의 결혼,더군다나 사돈집안역시 혼맥을 기가막히게 이 용하는 집안들로 시집,장가를 보냄으로서,,,사돈 한명을 이용해서 서너개의 또다른 재벌이나 핵 심 친일기득권 세력과 혼맥을 형성하는 가지치기 다단계 피라미드 수법과 비슷한 행 태를 보입니다. 마치 다단계 피라미드에서...새끼 한마리를 잘 치면,그 새끼가 피라미드 새 끼구조를 치고 뻗어



, 그리고 나서 중앙정보부장을 지냅니다. 박정희대통령 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 1,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낸 것도 신직수 입니다. 74년 유신으로 정권에 대해 여론이 안좋자, 가짜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내서 무고한 시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죽여서 분위기를 평정하는... 노신영 은 전두환대통령 에게 총애를 받아 안기부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입니다.





의원도 모두 친일파가 된다. [고쿠시칸 대학은 어떤 곳?] 설립자 우익이었지만, 현재는 '친한파 양성' 대학 특히 현재의 고쿠시칸 대학은 설립 당시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 고쿠시칸 대학은 한국을 포함해 주변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문씨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 21세기아시아학부 학생들은 매년





이 키워준 인물이 노무현 때 승승장구해서 결국 유엔총장까지 가게 된 반기문 입니다.) 이렇게해서 일제시대,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 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 맏딸 홍라희 는 삼성 이건희 의 아내입니다. 홍진기 의 아들 홍석현 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집에 장가갔습니다. 홍진기 의 딸 홍라영 은 5공 안기부장 노신영 집에 시집갔습니다. 홍진기 의 아들 홍석조 는 검찰에서 고검장까지



남편인 허광수 장남 허서홍 은 사촌지간입니다. 그리고 김동조 의 셋째사위인 삼양 인터내셔널의 허광수 의 장녀 허유정 이 조선일보 방상춘 의 장남 방준오 입니다. 그러니까 김동조 는 딸들을 이용해 중앙일보 홍석현 과 이어져 삼성그룹 과 사돈을 맺고,, GS그룹 허씨들 과 또 사돈을 맺고, 조선일보 방씨가문 과 또 사돈을 맺고.. 이처럼 재벌 들만 골라서 사돈을 맺은 김동조 가 왜 재벌도 아닌 기독교 집안인 손정도





의원 등의 논리에 따르면, 일본 극우단체가 설립한 대학교의 정교수에게 대통령이 상까지 내린 격이다. 민 의원은 당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이었다. 이미 팩트체크 된 내용 반복해서 유포 ▲ 부부젤라 부는 민경욱 의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 4월 2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집회에서 부부젤라를 불고 있다. 오른쪽은 박덕흠 의원.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한편, 민경욱 의원이 제기한 나머지 의혹들은 이미 여러번 '팩트체크' 된 내용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인 고 문용형씨는 함흥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길들인 거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대통령 도 거대하고 가증한 그 세력을 뿌리 뽑을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들 세력에 의해 거칠게 공격당하고 탄핵소추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려고 홀로 외롭게 싸웠습니다만, 결국... 그 가증한 자들에 의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박근혜 전대통령은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일말의 가치가 없으므로... 그들 세력에 의해 만들어져 퍼져나가고 있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세뇌되고,,, 영혼을 잃어가는 이나라의 국민들이 참 불쌍합니다.. 역사를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이제 국민들이 더 정직해지고 더 지혜로와 져야



있습니다. 이건희가 친가쪽에는 후한 데, 며느리 쪽에는 냉정했던 모양. 이렇게 해서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기득권층 이라는 거대 카르텔 은 일제시대때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부와 권력을 움켜쥐게된 이병철-홍진기 와 같은 친일파 들입니다. 이명박 도 그들 세력과 같은 맘몬의 추종자이구요. 그들끼리 돈과 권력으로 연결되어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 사회 문화 각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채로 집어삼켜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언론, 한나라당에 계속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거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뉴스타파 전성기시절의 노고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친일과 망각 1편 - 친일후손 친일과 망각 2편 - 뿌리깊은 친일 친일과 망각 3편 - 부의 대물림 친일과 망각 4편 - 나는 고백한다 ■민족문제 연구소■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 민족문제 연구소의 다큐멘타리 자료입니다.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로 유명한 김지영 감독이 만든 영상이라 완성도가





쉬었습니다. [앵커] 일제강점기 4천여 명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이름을 올린 친일 인사 가운데 68명은 여전히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데요. 이렇게 아직 청산되지 못한 친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의 '반나치법'과 같은 이른바 '친일미화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9년 11월, 백범 김구 선생의 묘 앞에서 친일인명사전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발간 당시 보수 성향 단체를 중심으로 반대가 심했지만, 우리 사회에 감춰져 있던 친일 인사들을 처음 세상에 드러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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