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스윗하고ㅋㅋㅋㅋ 둘이 넘 기얍워 연예대상 포토윌 라이브중인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세찬이 지금 말하라고? 하면서 당황했어 멤버들이 엄청 몰아주네 [img= ]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배우 전소민과의 실제 연애 가능성을 부인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은 탑골 가요, 전설의 기획안을 찾아라 등 미션을 수행했다. 탑골 가요 미션은 히트곡의 포인트 안무를 옆 사람에게 전달해 마지막 사람이 노래 제목을 맞히게 하는 것이었다. 전소민, 양세찬은 한 팀으로
PD가 "양세찬이 사귀자면?"이라고 묻자 "당연히 사귀지"라고 답했다. 당시 "전소민이 사귀자면?"이라는 질문에 양세찬도 "나도 좋아"라고 말했고, "본인이 올해 가장 바라는 소원은?"이라는 물음에는 "사랑?"이라고 답해 러브라인에 힘을 실었다. 예능 프로그램 속 장난스럽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했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향후 방송에서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주목된다. 유치하게 진짜.. 김종국 송지효 하차기사뜨고 그담 전소민 양세찬 들어온거까지 알고있는데 지금 김종국 송지효도 같이 하고잇자나 그중간에 다시 들어온거야???
(짤출처 전소민갤 하늘나락) ※한 편당 움짤 1~2개씩※ ※스압※ 2019.12.22 기쁨의 세레모니 2019.12.08 바람피지마 이 ㅇㅇ야! 2019.11.24 2019.11.17 최애 앞에서 수치사.gif 광수가 겨드랑이에 김밥용 김인줄 알았다고 극딜하는거 개웃김 2019.11.10 하하랑 짝되고 나서 댄스타임=전소민타임 2019.11.03 개그맨치고 약한 분장이라고 오빠들한테 혼남ㅠ 2019.10.27 소미나아아!!! 난 내 갈길을
전소민을 차에 태웠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광수는 강소라에게 양세찬을 속여 차에 태우라고 했다. 이광수가 차에서 내려 강소라를 기다리는 사이 전여빈과 송지효가 이광수의 차에 탔다. 차를 빼앗긴 거란 말에 이광수는 "이건 경찰에 신고해야 할 문제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강소라의 실수로 양세찬을 속이는 데 실패하자 양세찬의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광수는 전소민의 전화를 받아 양세찬인 척했고, 유재석은 급한 척 연기하며 양세찬을 차에 태웠다.
나올듯ㅋㅋㅋㅋㅋ 차에서 이동하며 게임할때 369 갑자기 뜬금없이 세찬이 너 왜 내 손가락 만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있는데 양세찬이 자기 손가락 건드렸다고 몰아가는데 미친줄 ㅋㅋㅋㅋㅋㅋㅋ 웃기자고 작정한 끼부림이라 더 웃겼어 ㅋㅋㅋ 양세찬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그러는데 유재석 막 몰아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차안에서 하던 게임 전체가 다 웃겼어 진짜 ㅋㅋ 정철민PD가 런닝맨이 한창 내리막일때 전소민/양세찬을 영입해서 대박 낸 인물이죠... 이후 한동안 상승가도를 달리다가 런닝맨에서 하차하고 미추리를 제작했는데 미추리도 상당히 평이 좋았구요 반면 정철민PD가 빠지고 이환진PD가 런닝맨을 맡았는데 전소민이라는 희대의 캐릭터도 못살리고 시청률이
죽죽 떡락;;;;; 그러다가 머니게임 표절 건으로 하차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다시 5월부터 정철민PD가 런닝맨으로 복귀 했는데 다시 시청률 죽죽 오르고, 동시간대 예능 1위 찍는군요 ㄷㄷㄷㄷㄷ (미우새나 슈돌처럼 두자리수 시청률은 아니지만) 확실히 이환진PD가 할때랑 정철민PD가 할때랑 방송 퀄리티가 넘사벽입니다 요새들어 다시 추리요소를 가미한 논피지컬 이름표 뜯기 + 웃음참기 같은거 하면서 진짜 물이 올랐네요 ㄷㄷㄷㄷ 진짜 예능에서 PD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슬럼프로 하락세 주르륵타다가 전소민,양세찬 영입이후 재미있단반응 생겼지만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전소민은 강렬한 대시와 심쿵 멘트를 이어갔다.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해 “양세찬! 너 나 아직 안 사랑해? 언제 사랑할래?”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해 양세찬을 당황케 했다. 이날도 유독 적극적인 전소민의 모습에 유재석은 “전소민은 요즘 더 적극적이고, 철벽 치던 양세찬도 (전소민이)싫지 않아 보인다”며 묘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또한, 이날 미션 도중 김종국의 옆에 자리했던 전소민은 양세찬이 나타나자 곧 바로 양세찬의 옆 자리로 옮겼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은 “전소민이
양세찬이랑 둘이 하다보니까 송지효가 할게 없어진 느낌이 나긴해 유치하게 진짜.. 이젠 하다하다 전소민 양세찬 근데 별로 설레지 않는 건 함정이네요 전소민이 뭐 이광수랑 둘이 벌칙으로 미션 하는데 ㅈㄴ새벽인데 멤버한테 전화해서 걍 아무말이나 하면서 시간끄는?그런거엿음 그래서 소민이가 세찬이한테 전화함 그때 양세찬 존나피곤한데도 계속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나금주 기자] '런닝맨' 배우 강소라, 안재홍, 전여빈, 김성오가 오프닝부터 속고 속였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강소라를 답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역 강소라, 안재홍, 김성오, 전여빈이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 팀의 팀장으로, 멤버 2명을 오프닝 장소에
데려가야 했다. 복불복 결과 안재홍은 양세찬&하하, 전여빈은 지석진&송지효, 강소라는 이광수&유재석, 김성오는 전소민&김종국과 팀이었다. 안재홍은 양세찬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전소민에게 연락, 같은 팀인 척 연기를 했다. 평소 안재홍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전소민은 아무런 의심 없이 안재홍에게 양세찬의 번호를 알려주었다. 이미지 원본보기 김성오는 안재홍에게 "다 거짓말만 하니까 못해먹겠다"라며 전소민 전화번호만 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안재홍은 전화를 그냥 끊었고, 김성오는 "대박이다. 이렇게 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오는 인터넷을 검색해 소속사에 전화를 했다. 김종국은 아무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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