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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문희상은 정말 미친건가요? [단독]문희상안 “‘2+2+α’로 3000억원 조성, 독일식 기억인권재단”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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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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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인사들이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양국 관계가 좋아져서 화해를 해야 된다. 그리고 예전처럼 서로 민간 교류를 통해서 오고가는 관계가 형성돼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불매 운동 금방 꺼질 거라고 했지만 상당히 오래 지속이 됐고 특히 지방 소도시 중심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 그러면 내년 한일 관계는 어떨 것인가. 지난 24일에 한일 정상 회담이 열렸습니다. 만났다는 자체만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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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심사를 90일 보장이라고 해석 한거고.. 민주당은 90일 이내에 아무데나 부의 할 수 있다고 해석... 실제 국회법에는 90일 이내에 끝내라... 그러니까 민주당 해석이 맞는거고 언론도 이렇게 해석해서 10월말 직권상정 까지 갈 수 있다고 기사 나온건데... ㅅㅂ 문희상.... 말이 통하는 상대들이랑 합의를 보는거지 협치가 되냐고.. 12월이면 예산안 때문에도 난리인데... 패스트트랙 선거법도 12월 넘어가는 거면.. 지역구 같은거 다시 정 하는데 시간 있나???????? 연합뉴스 순방 인터뷰 "日 기업들도 참여 의사..위안부 문제까지 마무리 짓자" 멍멍이 언론들한테 좀 좋은 소리들어보겠다고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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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불법 패스트트랙 대책 전문가회의'에서 "여당과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의 원천 무효를 선언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은 다수당에 원하는 법안을 패스트트랙을 통해 처리할 길을 열어줬으며, 소수당에는 (소관 상임위) 180일, (법사위) 90일, 본회의 60일까지 330일은 국회에서 묵혀 논의할 권리를 준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것을 단계마다 모두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재선의원 중심으로 총 사퇴 카드도 나왔으며, 이를 포함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요 며칠간 문희상, 이인영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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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뒤통수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오늘도 오후 6~7시쯤 쪼개기 국회를 계속 할 생각이었다"며 "한국당은 새해벽두부터 이러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니 오늘은 넘기자, 7일과 8일 예정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부터 하고 9일부터 순리적으로 (법안처리를) 하는 게 낫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진정으로 민생과 경제를 생각한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달 30일에도 포항지진피해 규명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저희 요구로 통과시킨 사례가 있다. 민생법안에 대해선 이러한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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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수하겠다는 각오로 제안한 것이다" "(강제동원 문제는) 입법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걸 의장 본인의 책무로 갖고 있는 것" 한마디로 내각제 망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거네요. 자기가 해결해야한다는 망상요. 민주당은 국회법상 필리버스터 안건은 다음 회기에 자동 표결에 부쳐지는 점을 이용해 향후 임시회 일정을 하루 단위씩 쪼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러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민주당은 선거법과 검찰개혁법안을 모두 본회의에 상정시킬 수 있다. 이에 대비해 한국당은 비쟁점법안 전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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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부분은 4분 정도였다. (중략) "기본 약속(청구권협정)이 지켜지지 않으면 국가간 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문희상안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겠지만, 한국이 국가로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어려울 수록)민간 교류가 끊겨선 안된다","(정상회담을 또 할지는)실무레벨의 논의가 먼저다"등 그동안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던 내용이 대부분이다. 인터뷰의 화제는 한·일관계에서 중·일관계로 옮겨갔고, 아베 총리는 시진핑(習近平)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런 뒤 사회자가 "이야기를 잠깐 (한일관계로)되돌리면, 문 대통령은 어떤 분입니까"라고 물었고 아베 총리의 짤막한 덕담이 나온 것이다. 문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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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는듯 ㅋㅋ 6일 오후 열리려던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7~8일 열리는 만큼 청문회 전에 자유한국당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9일 본회의 개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방 이인영 원내대표로부터 오늘 오후 상정 예정이던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 부득이 1월 9일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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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수 없다. 내일 다시 국회의장께 본회의 개최를 요청 드리겠다. 국회는 멈추었어도 민생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검찰을 개혁하라’는, ‘정치를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더 이상 지체할 수도 없다. 당연히 예산 부수법안과 민생법안, 그리고 선거법과 검찰개혁법안, 유치원3법 등을 처리하기 위한 시동을 다시 걸겠다. 우선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한 필리버스터 신청이라는 시대의 억지극을 뚫어내겠다. 애초에 ‘무한 되돌이’를 반복 허용하는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한 필리버스터 신청의 허용은 원리적으로 모순이다. 원천적으로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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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3법 등) 이렇게 입니다. 순서는 의장이 조정 가능하나 일단 위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자한당은 일단 ①번을 막아야 합니다. ①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은 현재 본회의를 언제 끝내고 임시국회를 언제 시작할건지 결정하는 안건입니다. 현재 회기를 25일에 끝내는 건이 상정되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자한당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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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살짝 엑셀을 밟았을 뿐인데... 아마도 제가 밟은게 엑셀이 아니라 로켓 점화 버튼이었나봅니다 허허. 다시금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엑셀을 사알짝 밟아봅니다. 아까만큼은 아니었지만 몸이 제껴지네요. 그 순간 저 넓은 텍사스 황야에서 버팔로떼와 로데오를 펼치는 미국농부 제임스가 떠오릅니다. "헤이 프렌드! 로데오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구! 하하" 그렇게 우주선 소리나는 버팔로 같은 코나를 길들이.. 아니 제가 길들여지는데 두어달 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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