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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 서울지검장은 어떤사람이에요? 진급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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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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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 말따위 들어처먹을 수가 없음. 그랬다간 걍 검사장은 영원히 빠이빠이고 차장 부장달고 옷벗고 서초동 가는거임. 앞으로 인사철엔 나는 춘장 라인이 아닙니다라고 마빡에 써달고 과천 법무부 앞에 가서 석고대죄하는 애들만 구제 되는 거임. 결론적으로 이건 예고편이고 본편으로 진짜 춘장 손발이 아니라 손톱 발톱까지 뽑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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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명분도 없이 반란을 일으킨 일부 검사 주동자들 목을 제대로 따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최강욱 변호사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추다르크! 윤석열 패싱 ^^ '악마' 한동훈 부산으로 날려~~ 임은정 검사는 어디 비밀 병기로 쓰시려나?? 검찰, 집단 사표 기대한다~ ㅎㅎ ^^ . "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인사, 윤석열 측근 유배 수준" ㅋㅋ 윤석열 똘마니들 모두 대검 떠나, 낙동강 오리알~~ 조국 전 장관과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반부패 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박찬호 공공 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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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대책위는 지난 9월 15일 김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 이 검찰국장을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최근 대책위 관계자는 매일경제에 "고발 취하도 검토했지만 최근 검찰개혁 방향에 문제가 많다고 판단해 이 고발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남관은 전주 출신이고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에 파견 나갔던 검사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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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를 함께 기뻐하며, 서로의 존귀함에 박수를 보내며, 연대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수어로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6.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10/15) 영상이 오늘 올라왔습니다. 7. "WTO 승리자는 일본 아베?"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8회 "지금 바로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링크로 들어가시면 본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WTO 승자는 일본? √ 헤드라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두 달만에 진정세로 접어들었다? 일본산 차(렉서스)가 이미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김오수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 등 법무부 간부들에게 “충분히 검토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서울 변호사들, 검찰 개혁은 OK, 검경 수사권 조정은 NO ‘검찰개혁'이란 대명제에 동의하지만, 경찰에 대한 검찰의 사법통제는 이뤄져야 한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지방변호사단체 중 최대 규모인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도 검찰개혁에 찬성(78.15%)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검사의 경찰





바꿔야 하는 것이다. 특수부 명칭 폐지, 규모 축소는 대통령령인 '검찰청 사무 기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이런 법령 제정·개정 업무에 대해서는 법무부 예규에 지침이 있다. 입안→관계 기관 협의→입법 예고→부내 심사→법제처 심사→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 법무부는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입법 예고 등 중간 과정을 생략했다. 법무부는 최근 법무심의관실에 "중간 과정을 생략해도 좋으니 대통령령 개정을 서두르라"는 취지로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주 법무부 내 법무심의관실 검사가 "예규에 따라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제동을 걸었고, 법무부는 해당 검사의 보직을 다른 업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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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획관, 공안기획관, 수사정보담당관 등 차장급 참모들에 서울중앙지검 1~4차장들인데 이걸 기수도 낮은 28,29기 춘장라인이 다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단 한명도 승진 안시켜버림. 이번에 날아간 대검 간부들 태반이 중앙지검 차장에서 곧바로 검사장으로 점프했던 애들인데 이젠 그 테크트리가 안통함. 애초에 얘네가 춘장 라인타고 중앙지검 특수부장에서 곧바로 기수 보다 빨리 차장달고 더구나 대검에 중앙지검 차장 보직을 싸그리 다 차지해버렸었는데 이번 인사로 얘네도 싹 날릴거라



공소장 구성부터 잘못" 제보자X의 증언, 법적 분석! - 양지열 변호사 - 김남국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뉴스공장 외전 ‘더 룸’ 66회 1부 뉴공 백스테이지 후토크 -오랜만에 일본발 이슈! [태풍에 유실된 원전 폐기물] (이영채 게이센여학원대학 교수) -조국 ‘검찰개혁’ 핵심분석 (이건태 변호사) -국회의원 입시문제 전수조사 가능성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제보자X의 증언 AS - 정경심이 실소유자 될 수 없는 이유 -검찰은 실소유주 아닌 것 미리 알았다 [출연] 김남국 변호사 ------------------------------------------------------- 2부 오밤중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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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법무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법무부가 지난 8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윤석열 사단 해체'와 '호남 약진'으로 요약된다. 검찰 요직 '빅4'가 모두 호남 출신 인사로 채워졌고, '검찰의 꽃'이라 불리는 검사장 승진자 가운데 영남 출신은 없었다. '빅4'는 전국 최대 검찰청 수장인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 인사·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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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갑니다. 그럴 지검장이 아닌데. 물론 부하의 청구에 대해 지검장이 함부로 개입하는 건 안되는 거죠. 조남관 지검장이 난처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윤석열 라인도 전혀 아님. 암튼 추미애 인사안에 어떤 맥락이 포함되어 있는지 지켜 보려구요. 검찰국장 이성윤과 함께 조남관은 여권에서도 신뢰하는 인물인 건 주지의 현실이었음. 친문 중앙지검장 · 친문 검찰국장…윤석열은 대검에 갇혔다 검사장 승진 5명 중 2명 호남 출신 조국·유재수·울산 수사 차질 예상 한동훈 “사의 표명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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