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사용으로...) 어릴 때부터 대식가로 밥도 두 그릇은 기본. 밀가루 음식, 특히 빵과 면을 좋아함. 국물 음식, 매운 음식 좋아함. 회사 근무형태는 비규칙적인 3교대 근무(오피스 근무 하다가 하루이틀 스윙 갔다가 지와이 일주일 이런식). 스윙 근무 마치고 밤 열한시 열두시에도 편의점 도시락 두 개씩 까먹음. 2. 2018년 6월 말 다이어트 시작 / 110kg~105kg 아부지가 혈압 계통으로 입원/수술하시면서 나의 다이어트도 시작. 하계휴가겸 해서 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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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맞네 두분 다 국민께 머리숙여 사죄하고 능력 안되시면 사표 쓰시라 조국 장관은 정신적으로 국민 멘탈붕괴시키고 김현미& 문재인은 물질적으로 맨붕시키네 부동산 비전문가 =김현미 사시노패쓰 비전문가 =조국 국정운영 비전문가 =문재인 시민 : 김현미 장관님 ,12.16규제로 부자들 이제 집 못사겠네요 김현미 장관 : .....^^;; 시민: 대출규제하면 집 못사잖아요 김현미: 12.16대책은 사실 부자들만 집사라고 만든거예요 ^^ 사진 속 인물이 한 말 같지만 사실 저런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유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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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말야 5일장서면 거기서파는 튀김류 돈가스류 이런거사서 밥이랑먹고 곱창전골 땡기는날은 곱창전골 2인분사다가 밥이랑 먹고 ㅎㅎ 무조건 밥이었어 전엔 과자랑도 밥먹어봤다 감자칩밥 고래밥밥 새우깡밥 자갈치밥... 뿌링클도 밥이랑 먹어봤으니까ㅋㅋ 짜장면 시키면 먹잖아? 내방에 있는 햇반 비벼먹고 엄마몰래 빨리씼어서 내놓고 ㅎㅎㅎㅎㅎ 이랬었던 내가 밥양을 서서히 줄인것도아니고 한번에 딱 끊었는데 넘 뚱뚱해서 찾아온 병때문에 병원에 실려간 경험을 한번 겪고나니까 딱 끊게되더라 지금은 현미밥 100g씩만 먹고있고 반찬도 저울에 달아서 10g 20g 이렇게 먹고이써 몸무게도 많이 뺀 상태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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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김경진, 유성엽, 이용주, 최경환, 박지원 의원은 찬성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유보 입장을 밝힌 의원 중 일부는 권은희안을 지지하거나 협상 추이에 따라 찬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국회의원 295석 148표면 가결 문희상, 김현미, 박영선은 사실상 찬성으로 봐도되니 가결선에 걸렸다보면 되겠네요 영동선에 회화형 도로표지 시범설치… 국립공원, 세계유산 등 안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주변 관광지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 판독성 향상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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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지 막막하다"고 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사퇴 파동을 몰고 온 흑석 9 재개발 구역 상가주택(대지 252m2)을 취재 간 날 마침 그의 부인이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 25억7000만원에 사서 34억5000만원에 팔았으니 1년 5개월 만에 8억8000만원의 시세차익이 생긴 셈이다. 물론 세금 등 거래 비용을 감안하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 김 전 대변인은 "부동산 매각과 총선은 별개"라고 부인했지만,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논란이 된 상가주택을 서둘러 처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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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을 시작해 올해 2월 1일 막을 내렸다. 상류층 가정의 왜곡된 교육 열풍을 다룬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3.8%를 달성하며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썼다. 드라마 종영과 포상 휴가를 다녀온 이후 각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함께 모일 기회가 적었던 만큼, 오는 23일 회동은 방송 1주년을 자축하며 감회에 젖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같은 나이든 노처자는 집에서 가끔만 밥을 해먹기 때문에 밥을 해서 냉장 혹은 냉동해 놓는게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햇반을 몇개 사다놓아도 몇달이나 버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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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이세요 강남부자들은 문재인 5년 더하라고 난리인데 서민 여러분들은 뭐하시는건가요 ? 여러분들이 부자도 아닌데 ..여러분 자산을 반토막낸 정권을 지지하는 이유가 뭘까요 ? 부자들이 문재인 정부 지지하는건 얼마든지 이해하겠습니다만 .. 서민들도 따라서 지지하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설명가능하신 분 있으면 부디 아둔한 저를 깨우쳐 주시기랍니다 1.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를 구분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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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인 타고솔루션즈에 이어 두번째다. 택시가맹사업 첫 인가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정도로 각별히 챙겼다. 법 개정이 필요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와 달리 현행법 내에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방식이라서다. 다만 서비스에 대해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하고 요금제의 자율성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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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벌어진 어떤 끔찍한 실화를 다룰 예정이다. 그 다음엔 다시 영어영화 차례다. 2016년에 나온 어느 신문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할 거라는 소식이다. 근데 일단 그보다 먼저 오스카 수상식이 기다리고 있다. ‘기생충’의 외국어영화상 수상이 점쳐지고 있고 금주 초엔 예선 관문도 통과했다. 게다가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세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오스카는 결과를 예상하기가 항상 좀 어려워요. 그래도 그간 함께 일한 배우들과 만든 한국말 영화 ‘기생충’이 거론된다는게 기분 좋은 일이긴 해요. 미국 사람들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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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기관장을 모아놓고 사실상 '문재인표' 부동산 정책 시즌3를 예고했다. 총선 출마를 포기한 만큼 국토부 주요 정책에 일관성을 계속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총선 출마를 포기한 만큼 선거나 정치 일정을 의식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상당히 오랫동안 국토부 장관직을 역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의원 출신 장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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