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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단리뷰 (스포) 원스어폰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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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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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탑 5 외국어영화 탑 5 (스페인) (브라질) (세네갈) (프랑스) (독일) 내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시작 된 '오스카 레이스' 오스카를 노리는 거의 모든 영화들은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FYC (For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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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없습니다!) 코마츠 나나 (사무라이 마라톤,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등) 사쿠라이 유키 (컨피던스 맨 JP -로맨스편-, 마티네의 끝에서 등) 사이토 유키 (기억에 없습니다!, 꿀벌과 천둥, 최초의 만찬) 스기사키 하나 (열두 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낙원) ★타카하타 미츠키 (이런 야심한 밤에 바나나라니, 이사 다이묘!) 나가사와 마사미 (킹덤, 매스커레이드 호텔) 후카가와 마이 (사랑이 뭘까) 마츠바라 치에코 (네가 다시 달리기 시작할 때,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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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소개된 TV물도 가능하며, 복원작의 경우 그 복원작이 해당 기간 내에 첫 소개 되었다면 그또한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기준 속에서 20명의 선정위원들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영화 리스트 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사사로운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각 선정위원의 리스트는 모두 무순 (영화 제명 가나다순 )입니다. 선정작 중 일부는 12월 중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각 선정위원들은 리스트 중 한 편의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일주일에 두 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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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절세미인 배우 샤론 테이트 그리고 찰스맨슨 살인사건 사실 이영화에서 샤론테이트는 많은 대사를 할필요가 없는 캐릭터입니다. 그냥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캐릭터입니다. 극을 이끄는 건 릭달튼과 그의 스턴트맨이죠, 이야기는 이 두사람을 중심으로 극이 전개됩니다. 일단 옛날 어르신들중에서 미국에서 거주하셨던 분들은 재밌게 보실거 같습니다. 저는 타란티노 감독영화는 바스터즈, 장고 언체인드, 헤이트풀8 만 봤습니다. 근데 이번작품은 확실히 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순한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후반부 30분에 모든걸 불사릅니다. 그 30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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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오히려 괜찮게 다가왔습니다. 신카이 마코트 감독 답게 작화가 좋았네요. 뭐 비오는 작화는 언어의 정원 때가 더 쩔었지만요. 후기 작으로 갈수록캐릭터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외형적인 부분 만이 아니라 성격적으로도요. 전작 캐릭터들이 나왔다는데 타키와 미츠하 말곤 못찾았습니다. 요츠하와 텟시 부부가 언제 나왔다는데 못봤네요-_-)a 송강호, 골드더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순위 5위로 급상승! 골드 더비 12월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순위 골드 더비 12월말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순위 하지만 같은 분야에는 의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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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 YOSHI 외국작품상 노미네이트 예스터데이, 그린북, 조커, 로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GIF 50. 라스트미션 (클린트 이스트우드) 49.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48. 저스트 돈 씽크 아윌 스크림 (프랑크 보베) 47.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배리 젠킨스) 46. 로즈 플레이스 줄리 (조 로울러) 45. 어느 소녀 이야기 (사라 개브론) 44. 허니랜드 (타마라 코테프스카, 류보미르 스테파노프) 43. 홀리데이 (이사벨라 에클로프) 42. 내 몸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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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클란틱스 (마티 디옵) 6.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3.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 2. 기생충 (봉준호) 1. 더 수베니어 (조안나 호그) 브래드피트가 히피들에게 lsd 담배사서 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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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의 히피문화 펄프픽션의 액자식 구성 저수지의 개들에서의 주인공들의 찌질함 장고과 헤이트폴8 서부물의 재해석 킬빌의 이소룡에 대한 향수 등등 버스터즈의 특유의 익살 데스프루프의 카체이스 번외로 그가 참여한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반전 그동안 그의 영화에서 사용한 요소요소의 크거나 작은 클리셰들을 곳곳이 배치해서 자칫 보면 영화전체가 산만해지고 난잡해질 수 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복기해보고 팬이게 준비한 선물 같은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번영화 이후 단한편의 영화만을 찍고 더이상 감독생활을 안한다고 공언한 쿠엔틴 타란티노로서 이번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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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코미디 부문 아콰피나 1.36 아나 데 아르마스 5.00 비니 펠스타인 15.00 엠마 톰슨 17.00 케이트 블란쳇 23.00 현재까지 발표된 북미 평론가 협회상 작품-감독-각본(각색X) 수상 현황임 : 애틀란타 비평가 연합 작품 - 기생충 감독 - 봉준호 각본 - 기생충 : 디트로이트 비평가 협회 작품 - 기생충 감독 - 마틴스콜세지 각본 - 결혼이야기 : LA 비평가 협회 작품 - 기생충 감독 - 봉준호 각본 - 결혼이야기 : 아프리칸-아메리카 비평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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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g@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전미 비평가 협회(National Board of Review)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3일 진행된 제91회 전미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영화 톱10에는 들지 못했다. 최우수 작품상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The Irishman)에 돌아갔고, 감독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받았다. 더불어 남우주연상은 '언컷 젬스'(Uncut Gems)의 아담 샌들러, 여우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 위거가, 남우조연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브래드 피트, 여우조연상은 '리처드 주얼'(Richard Jewell)의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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