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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친다..'냐옹은 페이크다' "기대감 높았지만"…'냐옹은 페이크다', 시작부터 입양 논란이라니 냐옹은 페이크다 선공개 냐옹은 페이크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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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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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는 대처를 1도 안했놨네....... 집사관점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는 고양이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고양이의 속마음을 더빙과 자막으로 전달하는데 껌이는 신동엽이 봉달이는 오정세가 각각 더빙했어! 집사로는 펜타곤우석이랑 유선호가 나오고 대탈출 지니어스 만든 정종연pd가 새로 시작하는 예능인데 피디님이 고양이를 키운지 2년 정도 됐을 때 와이프가 고양이와 놀고 있으면, 와이프가 고양이의 생각을 마음대로 해석하는 걸보고 제작하게 된 예능이래ㅋㅋㅋㅋㅋ 신동엽·오정세가 고양이의 속마음을



2020년 계획에 대해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 소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연말엔 tvN'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재인 국장과 이기혁 국장이 오프라인 이벤트 'tvN 즐거움전 2019' 일정과 내년 2020년 계획을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과 1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tvN 즐거움전 2019'는 남녀 1534세대를 겨냥해 놀이체험, 전시부스, 푸드존 등을 강화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책 읽어드립니다'의 설민석, '신서유기'의 나영석PD와 최재영 작가', '코미디 빅리그'의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이국주, 이상준, 일요일에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빠야족과 백승룡 감독,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 여진구 등



귀여운거 하나 보고 프로그램 만든것같아서 한숨나옴 게다가 대충봐도 고양이들이 어리고 순한 애들뿐임 그리고 품종묘도 있던데 그 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서 데려온것도 아니라고 함 (댓글에서 봄) 종연아 니가 잘하는 대탈출 지니어스같은거나 해 잘하는거 냅두고 왜 뻘짓하냐 미친건가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대감 속에 뚜껑을 연 '냐옹은 페이크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신동엽·오정세가 특별한 ‘고양이 성우’로 출연한다. 고양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하반기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 등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이 국장은 "내년에 새롭게 시도하는 연상호 감독 장르물 '방법', 김태희 주연의 휴먼판타지 '하이바이, 마마', 이보영 유지태 주연의 정통 멜로 '화양연화', 정해인 주연의 인공지능 소재 '반의 반', 김수현 주연의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준비 중"이라며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조승우와 배두나 주연의 '비밀의 숲2'도 론칭한다. 동일인 1시즌 연장선으로





끝남 근데 이걸 ‘촌놈이라서’ 토한다고 묘사함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사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고양이가 됐죠? 술 여자 캣닢 (캣닢은 고양이 스트레스 풀게 하는 그런거 아닌가 이게 왜 마약...?) 이게 모든 연령 시청자 프로그램임 길고양이는 겨울에 물 못마셔서 염분 배출을 못해서 살이 찐 것 처럼 몸이 붓는다던데 이걸 살이



제작진이 고양이를 입양했음을 밝혔다. 또한 이 고양이들 역시 구조묘나 품종묘 중 버려진 고양이를 돌봐주는 센터에서 데려온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출연진들 역시 조심하고 많은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정종연 PD는 "집도 저희가 직접 마련했다. 그래서 이 친구들도 두 달째 평창동에 와서 살고 있다. 고양이도 여기 들어오면서 함께 살고 있다"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야기 했다. 촬영 종료 후 두 고양이의 행방에 대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는 제작진이 함께 키울 것이다. 물론 입양을 원하면 저희도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뚜껑을 연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직후, 입양에



단기 임대한 집이라는 것을 '나비야 사랑해' 측에 제대로 전달드리지 않은 점도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입양 절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나비야 사랑해'의 기본 신념과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봉달이의 거처나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나비야 사랑해'의 입양과 관리 원칙에 맞춰 함께 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앞서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5일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종료 이후 SNS를 통해





프로그램이 알려준게 아니라 고양이 커뮤 통해서 알게 되고 공문 보냄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아내며, 신동엽·오정세·유선호·우석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5일이다. ㅁㅊ 내년 빨리와ㅠㅠㅠㅠㅠ 하ㅜㅠㅠㅠㅠ존잘 이 댓글을 보고 캡쳐해봄 원덬이는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상식은 일반인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그 선에서 캡쳐했다는 것을 미리 알림 고양이 데려가는데 투명 이동장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tvN '냐옹은 페이크다'가 입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알렸다. 5일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고양이 입양에 관한 입장문을 올리고 "동물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의 명예를 훼손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봉달이(고양이)를 데려올 때 '나비야 사랑해'의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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