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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봅니다[19] 한잔해야쥬.. 한잔해여~~~ 숙소도착해서 다들노곤노곤 한잔해서 얼굴도 붉어지는거 보는데 나도같이노곤노곤해졓어ㅋㅋㅋ 동백꽃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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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래식독 2020. 1. 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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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여자들이 써먹는 밀당기술 한잔한다~~ 오늘부터 반강제 금주 입니다 기분좋아서 한잔해쒀 수란잔 해야쥬.. 가족들 나와서 한잔해유~ 쓰읍커피 한잔해유 무사복귀 한잔해야쥬 아직도 전 목적지에 도착을 못했습니다 퇴근하고 푸틴횽!! 난 노래에 술냄새 나는 거 10년전에도 싫어해서 끝말잇기 다시!! 아빠 한잔해~ 횽들두 한잔하셔유~ 맥주땡기네요 커피나 한잔해여~~~ 한잔해보아요오 한잔해 오랜만에 다방 커피 직장/사업하면서 제가 정말 새겨 듣는말 오늘은 쇠주 먹으면 안되는데... 부자횽들 둘이 만나서 두런두런 소주나 한잔해용 부모님이 보고싶은데 분식집 아주머니한테 성추행





술한잔해도 되냐며 얘기하자 사장님이 여기식당이니까 나가시라고 하니 안나가고 계속 술먹자고 와이프한테 말을걸었다고 하네요. 사장님이 문밖으로 이남자를 나가게하니까 2층 계단에서 사장님과 몸싸움 하다가 계단에서 같이굴렀고 이후에 제가도착하고 와이프는 아직못내려오고 계단중간에 있고 가게사장님과 술취한 남자는 계단에서 굴러 밑에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와이프 상황입니다. 신고를 와이프가 이미 제가오기전에 하였고 제상황은 도착해서 일단 계단입구에서 와이프랑 떨어뜨려놔야할것 같아서 술취한남자 팔잡고 제가 길거리로 나왔습니다.(와이프한테 떨어뜨리기 위함과 동시에 경찰오는것을 빨리 확인하기위해서요). 길가에서 저한테 저여자랑 무슨 관계냐고 술취한사람이 묻고 무슨 관계든 당신이 알빠냐고 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냐며





이렇게 사람이 망가질수있는게 우리나라현실.. 결혼. 그런건 저랑 먼이야기지만 부모님께 연락드릴 용기가나지않아요 그렇게 저를 사랑해주셧거든요. 없는형편에 얼마나 고생하셧을까요 열심히 일하셔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계신형님들 물론 그 과정 힘드셧을겁니다. 그래도 절대 부모님 사랑 잊으시면안되요. 행복한가정 이끌어가시는형님들 힘드신거 많겟지만 저처럼되지마시고 부모님과 연락 주고받을수있는. 그자체가 소중한 시간임을 잊지말아야되요 그냥 형님들부러워서 글몇자 적습니다. 술한잔해서 감정이 격해졋지만 풀곳없어서 똥글적어봅니다. 죄송합니다. 서울에 모 고등학교로 몇달전에 전학을 왔습니다 2학년 2학기때 전학을



있다가 올게요~~ 바이 약간의 불안감을 주는건 4+1 협의체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더군요... 천정배는 애초에 반대했고, 주승룡 금태섭 조응천 김동철 박주선도 반대파에 합류했습니다. (여야 관계없이 반대파들은 박제해야됩니다.) 언론이 공수처법 통과 반대언플하기 시작하더군요. 아... 뭔일 생기지 않겠지 생각도 했습니다만, 전 가능성 없다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1. 법안이 통과될려면, 148석 확보해야 하는데...민주당이 160석을 확보했습니다. (살짝불안한정도) 2. 자한당 또한 공수처법 막을려면 148석 확보해야 하는데...40석을 더 확보해야 하니 자한당이 불리할수 밖에 없다.(불가능한정도) 3. 이미





삭제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바랄께요. 오전+오후 클량 그만큼했으면 당연히 야근하겠죠 허허. 서류 업무만 남긴했는데.. 좀 걸리겠죠. 오늘은 소주 한잔 해야겠네요. 여러분 오늘 모두 수고하셨고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오늘 퇴근하고 맥주한잔해야겠습니다 ㅠ 점심 맛있는 거 드세요 저는 잠시



선수초이스전에 윈저21년 한병이 사라짐...구좌마담 매상올라간다고 좋다고 그러고 있고 ... 아가씨들은 재밌다고 막 그러고있고...간신히 정신줄잡고 나와서 화장실가서 오바이트하고 생수먹고 그러는도중에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 그동안 연습한 츄라이 들기는 이미 늦었음... 반쯤포기하고 두손으로 츄라이 들고 댕기기 시작함...얼마 안있다가 보조장이와서 내얼굴 보더니 "일마 이색히 쳐돌았나 술쳐먹고 머하노 정신 안차리나 하면서 쪼인트까임.." "헤헷....이미 아픔따윈 느껴지지않음..ㅋㅋㅋ이미 반쯤은 저세상 마인드였음ㅋㅋㅋㅋ" 그리고 내 기억의 필름이 끓기기전 2번째 술까지는 서빙을 한걸로 기억남... 그리고 기어나오듯 그방에서 나와서 의식을 잃고 눈을떠보니 주방에 쭈구리고 잠들어있었음.. 깜짝놀라서 덜깬술기운으로 시계를 보니



벤츠 E300범퍼를 박아버렸네요..ㅠ 오늘 같은 날은 뜨끈한 어묵탕에 한잔해야하는데.. 2차달려봉미다 에헤라 디야~~~ 아베랑 한잔해야지 ㅋㄷㅋㄷ 첼시 ㄹㅇ 졌잘싸네 오늘 잔업 안한데요!!!기쁨.ㅜㅜ 아 춥네요 맛술하세용 술집 알바보다 더 빡신... 밥 먹었으니 국힙 최고의 디스곡 저녁은 미니족발에 한잔해야죠.jpg 크레마... 어..오늘 지나면24일이네요. 술삼이등장@.@ 후방) 여자 씨름



웨타들모여서 주머니에서 팁을 꺼내서 분배하려하길래 나도 아까 수표랑 좀 받은게 있어서 주머니를 뒤지니...이게 무슨일이지...수표가 막나온다... 그러고보니 내 중요부위에도 아까부터 뭔가 찔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팬티에 손을 넣으니 세상에나......거기도 돈이있다... 같이 있던 웨타형들도 놀라고있다 특히 보조장은 더더욱 놀라고 있다...... "뭐고 이색히 ㅋㅋㅋㅋ오늘 돈 다 쓸어왔네 ㅋㅋㅋㅋ" 앞옆뒷주머니 다 뒤지고 팬티까지...합쳐보니 총금액 138만원....10만원권수표 12장... 잘했단다....막내빨 좋다고 난리다.....ㅅㅂ...아까 나 술먹었다고 쪼인트깠던 보조장 입찢어지고 그날 결국 분배한뒤 내가 받은돈 43만원...보조장이 해장국사먹으라고 지돈 2만원 더 주네... 45만원...... 그날은 그렇게 술이 덜깨서





얼굴을 갖다대고 키스 할려고 함 뭐하노 지금 이라 얘기하고 뿌리 칠려해도 힘이 장난아님, 그렇게 에라 모르겠다 바지를 내릴려고 하고 하면 힘주고 안 내려감 야 힘빼라 니가 원하는기 이거 아이가 ㅅㅂ 하니까 엉덩이 들어줌.. 그리고 팬티 을 내리게 되고 다리를 벌릴려는데





겠읍니다. 알바 마지막날이였습니다;; 사무직이였지만 업종상 엄청나게 바빴네요 ㅋㅋ 군대에서도 느꼈지만 진짜 세상엔 미친년놈들 참 많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녁엔 술이나 한잔해야겐네요 자기야~한잔해~^^ 오늘.. 하루도.. 돈번다고.. 졸라리..고생한.. 저를위해.. 한잔 빠라봉미당~~+.+ 그라모.. 한잔~빠라삐리~뽕!!!@@ 껄~껄~껄~ 피파하다 왔어유 3승 촤하하하하 이긴다고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고왔네유 그러고보면 보배 악플러들은 귀여운편 ㅋㅋㅋ 제가 이기고 있으니 차팔이새끼 차는 안팔고 피파만 쳐 했나 하면서 육두문자를 ㄷㄷㄷ 틀린말은 아니라 미안하다고 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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